안.중.근.의.사 이 이름과 그분의 의지는 우리가 알아야죠..누가 알아주겠습니까??당신을 대한민국은 기억합니다!!..존경하며 기리며 그때의 굴욕을 잊지않겠습니다..한 나라의 군인이었던 사람으로서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한민족의 아들로서..나 또한 그 뜻을 이어가겠습니다..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글을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