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03/21(日) 23:13:06.69 id:7z++uqgn0
av 공짜로 받거나 그래?
>>3 못 받어.
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2010/03/21(日) 23:13:07.28 id:sapre+d70
일하고 있는 분야는 뭐야
>>4 기술 분야.
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03/21(日) 23:13:21.62 id:sppblejf0
주변에 동정 있어?
>>6 있어 야쿠자 관둔 녀석이라든지 동경대졸이라든지 정말 여러가지
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2010/03/21(日) 23:13:50.26 id:mk0rcda60
범위가 너무 넓어. 업게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 정도는 써줘
>>9 영상 기술의 top 이라고 해봤자 작지만.
1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03/21(日) 23:14:08.22 id:j51qro070
수 간(獣姦)은 안 팔려?
>>10 안 팔리지. 현장은 대단하지만.
4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03/21(日) 23:35:30.57 id:ccvjbsc20
수 간현장의 대단함에 대해 자세히
>>43
우선 냄새나
6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2010/03/21(日) 23:49:01.33 id:ccvjbsc20
냄새 말고 더 힘든 건? 근데 수 간이라는 건 개가 먼저 섹 스하게 유도하는 거야?
미지의 세계라 엄청 관심 있어.
개는 어디서 데려오는 거야? 병 검사라든지 하고 있는 거야?
여자 배우는 거부 안 하는 거야?
>>63 배우도 ok하고 있으니까, 그 교섭 자체는 잘 모르겠지만
배우 음부 핥게 하는 건 거기에 먹이 같은 걸 발라두니까 냄새난다는 거야.
개의 속성은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2010/03/21(日) 23:14:22.23 id:t2tmtndy0
지금도 폭력이 휘둘러지고 있다고 들었느데 진짜야?
>>11 진짜야 남자 배우가 피 흘릴 때까지 맞은 걸 본 적 있어.
스탭한테는 그런 건 없지만.
1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03/21(日) 23:14:45.03 id:3xhvl5ozo
av 배우랑 사귈 수 있어?
>>14 한번 누가 사귀자고 했지만 ng여서 거절했어.
살해 당할지도 몰라.
1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03/21(日) 23:15:46.41 id:a+zmrc3m0
카토 다카(加藤鷹)는 실제로 호감 가는 사람이야?
>>16
진짜 상냥하고 좋은 사람이야.
1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2010/03/21(日) 23:17:08.22 id:iptsx3rc0
업무 내용 자세히
>>18 영상 및 사진 수정
2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2010/03/21(日) 23:24:59.09 id:iptsx3rc0
월급
그 일에 종사하게된 경위
>>26 30살로 50
대학생일 때 알바하다 그대로 취직
2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03/21(日) 23:25:02.65 id:afu2vcaw0
스탭이 혼나는 일은 별로 없지만
남자 배우는 한번에 찍어야할 때(一発撮り) 꽤 실수하니까 자주 혼나.
발가 벗고 사정하자마자 샌드백 당하니까 좀 불쌍할 정도.
2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03/21(日) 23:28:51.13 id:ci9mgjzh0
지금 하고 있는 일의 장점과 단점 알려줘.
그리고 몇살까지 계속할 생각이야?
>>29 미안, 모르고 지나쳤다.
일은 편하고 월급도 괜찮으니까.
여자친구나 부모한테 말못하는 게 곤란하다는 정도이려나ㅋ
일단 30까지라고 생각했찌만, 지금부터 또 이직하는데 체력도 들고
우선 대기업에서는 일할 수도 없으니ㅋ
3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2010/03/21(日) 23:31:33.04 id:mk0rcda60
한번에 찍어야할 때라는게 언젠데? 외야 노출했을 때? 그리고 사진 수정이라는 건 케이스라든지의? 즉 당신이 표지 사기의 주범격이라는 거군요
이 자식아
>>34 그러게ㅋ 여배우는 남자 배우가 실수하더라도 1번만 *해도 되거든, 계약상.
그러니까, 실수해도 좋은게 찍고 싶으면 그만큼 돈이 더 든다는 거지.
3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03/21(日) 23:34:05.00 id:opjcnbms0
av밧키(バッキー) 어떻게 생각해? 업계에서도 유명해?
(여배우한테 약물을 투여한 상태에서 촬영하는 회사)
>>39 유명하지
하지만 여배우는 보통 약 아무렇지 않게 다 하니까.
4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03/21(日) 23:34:23.68 id:ci9mgjzh0
우울증 심각한 여배우 있어?
그리고 약 하는 여배우.
>>40 있어.
약해서 하이 됐을 때부터 촬영하는 패턴이 많어.
5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03/21(日) 23:42:04.17 id:ci9mgjzh0
그럼 촬영 전에는 모두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약하고 있는 거야?
>>51 하고 있어.
4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2010/03/21(日) 23:35:38.21 id:fjca27an0
너무 에로한 것만 보니까 에로한 거에 질리거나 하지 않어?
>>44 안 그래. 반대로 제일 평범한게 제일 좋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4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03/21(日) 23:37:17.66 id:2nt3vkau0
금방 금방 "신인 ! ○○ 데뷔 !" 라는 걸 보게되는데 어디서 찾는 거야?
>>45 요즘에는 출연하고 싶은 애가 많으니까, 과잉 수요야.
정말 귀여운 애는 보통 모델 사무소에 소속됐지만.
4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2010/03/21(日) 23:37:33.41 id:meeaq0pd0
수정 작업하고 있을 때 발기해?
>>46 발기할 때도 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
4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03/21(日) 23:37:58.93 id:8mkzf5gy0
내가 맨날 생각하고 있는 기발한 기획 살리면 어떻게 해야돼?
>>68 그런 쓸데 없는 네이밍 센스를 생각하는 능력은 대단한 거야ㅋㅋ
그거 괜찮네ㅋㅋㅋ
4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03/21(日) 23:38:36.67 id:ci9mgjzh0
플레이(촬영)이 끝나고 허무해보이는 여배우랑 활력 넘치는 여배우 어느 게 더 많어?
>>49 약기운이 아직 안 끝났을 때가 많으니까, 현장에서 집에 갈 때까지는 즐거워 보여 다들.
5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2010/03/21(日) 23:43:21.80 id:1gkt/rdt0
좋아하는 여배우는?
>>53 토다 아이라땅 ! 지금까지 제일 귀여웠고, 성격도 초 착했어.
이젠 그만뒀지만...
5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2010/03/21(日) 23:45:23.28 id:mk0rcda60
*라는 건 한번 사정하고 끝이야? 그건 빡세네.
안면 사정하려고 자세 잡았는데 얼굴에 전혀 안 묻은 걸 본적이 있는데
그거 많이 혼나나ㅋ
>>56 그러게, 그건 많이 혼나지.
5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03/21(日) 23:45:23.68 id:tzhq2h8f0
월급 50이라니… 얼마나 신의 영역인지 모르는 중학생이냐?( ´・ω・`) 연수입 1천만이 1류기업이니까
6할정도잖아ㅋㅋㅋㅋㅋㅋㅋ나이스 밸런스ㅋㅋㅋㅋㅋ
라고 생각한거냐? 응, 불만 있으니까 이제 안 볼래, 바이바이.
>>57 그런가, 하지만 그게 현실이니 어쩔 수 없어
반대로 일류기업 월급이 얼만지 몰라.
5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2010/03/21(日) 23:47:04.11 id:r4jxcm2a0
동정 니트여도 취직할 수 있어?
>>58 멋만 부리고 있는 사원은 없어, 어째서인지.
글쎄다, 그래도 동정은 우대해줄거야ㅋ
6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03/21(日) 23:47:41.37 id:534h5xua0
밧키의 전 사장은 복역 중인가?
>>61 그럴 걸.
꽤 위험한 사람였나봐.
6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2010/03/21(日) 23:50:24.78 id:fjca27an0
복수의 남자배우들이 나오는 계통은
높은 확률로 다른 남자 배우의 정액이 묻기 마련일 것 같은데
남자 배우한테는 다른 사람의 정액 묻는 거에 대한 내성이 생기게 하는 수련 같은 거 하나?
>>66 수련 같은 건 없겠지만, 정말 뭐든 하더라 남자 배우들은.
꽤 존경스러워 그건. 어떤 의미로 대단해.
6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03/21(日) 23:52:15.24 id:hm1yrp+h0
전철 안에서 촬영하는 건 어떻게 하는 거야?
7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2010/03/22(月) 00:01:52.74 id:bocmov2i0
아 위사람한테 이거 말해줘.
코스프레 계열의 av인데 다 벗긴다든지 무슨 생각하는 거야?
그리고 삽입됐다는 걸 강조하기 위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남자의 구멍이나 고환이 보이는 카메라 앵글 진짜 그만해주라.
남자걸 왜 봐. 라고.
>>78 그건 얘기한 적 있어.
나도 안 벗기는 걸 좋아하니까ㅋㅋ
*할 때 다 벗지 않으면 싫다는 애들도 꽤 많어.
8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03/22(月) 00:05:03.62 id:qhqid6rz0
그쪽 업계 사람들은 sod라고 말 안 해
데만도(デマンド)라고 말하지
>>80 잘 아네ㅋㅋㅋ 확실히 데만도라고 부르지만, 쓸 때는 sod라고 쓰거든.
8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03/22(月) 00:06:01.57 id:ljujm/k60
월급 50만이라는 건 보너스까지 포함하면 1년에 900만ㅋ
초 고급료잖아ㅋㅋㅋ
>>81 보너스 없어, 우리 회사는
8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03/22(月) 00:07:02.36 id:xmwq9yvj0
요즘에는 질내사정 진짜로 하는 거야?
요구르트라고 들은 적이 있는데
>>82 질내사정은 거의 피임약 먹고 하는 거야.
8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03/22(月) 00:09:58.92 id:kxa/+dvco
여직원이 출연할 때도 있어?
>>84 우리 회사는 직원이 적어서 없어.
9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2010/03/22(月) 00:12:51.55 id:++z3t20r0
미성년이 출연한 적 실제로 있는 거야?
>>90
18세 이하도 쓰기도 해..
9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03/22(月) 00:13:07.39 id:wydcucwu0
여배우한테 반한 적 있습니까?
>>91 있습니다ㅋㅋㅋ 물론 다 귀엽지만, 약 안 하는 애는 그것만으로도 반해ㅋㅋ
9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2010/03/22(月) 00:14:12.46 id:++z3t20r0
성형이라든지 가슴 확대는 당연한 거야?
그 비용도 다 회사가 대주는거야? 아니면 여배우가 직접 자기 돈으로?
>>92 그건 사무소하고의 계약이지만, 자기 돈으로 하는 사람도 있는 듯.
가슴은 별개지만 성형은 당연함.
>>96 뒷풀이로 마시러 갔을 때, 유혹 받은 적은 있어.
그룹 *하거나 야한 건 좋아하는 거겠지 역시.
13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2010/03/22(月) 01:07:05.61 id:yu1cwm230
뒷풀이 그룹 *라는 건 여배우 말고도 있다는 거야?
아니면 복수의 여배우라는 거야?
여직원도 그런 일이 있다고 하면 진짜 흥분되는데
>>137 복수의 여배우였어.
여직원은 한명 외에는 다 집에 갔어ㅋㅋㅋ
역시 성에 대한 감각이 다르지, 보통 사람은.
9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03/22(月) 00:18:39.89 id:3n7xqnkt0
역시 이상한 세상이네
난 미인이고 좋은 가정의 아가씨를 잡아서 행복해져야지
>>97 그러게, 그게 제일 좋지ㅋ
나도 그렇게 되고 싶어, 무리지만ㅋㅋ
9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2010/03/22(月) 00:19:03.39 id:++z3t20r0
평범하게 약 한다는 거에 놀랐는데
대충 몇 할 정도의 여배우가 사용해?
>>98
80%가 해.
나도 처음에는 놀랐지만, 지금은 그게 당연하니까.
반대로 약을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 av 출연하는 애가 있을 정도.
9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03/22(月) 00:19:24.68 id:gmfaqgx90
실은 니트지? 난 알 수 있어
>>99 니트 아니야ㅋ
10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2010/03/22(月) 00:19:28.96 id:mgpranfp0
약 하는 애가 많다고 했지만 그 애들은 약 어디서 얻는 거야?
설마 사무소가 지급할 리는 없잖아?
>>100 이쪽에서 준비하고 있어.
사무소는 아니지 제작 사이드가 준비하는 거야.
10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03/22(月) 00:27:02.80 id:muut6vvp0
성병이라든지 괜찮아?
그리고 기획 업무는 새로운 기획을 양산하면 끝이야?
>>106 성병 검사는 반드시 하니까 괜찮아.
여배우랑 합의하면서 기획을 세우는 느낌이야.
10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03/22(月) 00:27:15.06 id:a4p03b0v0
av에 나오는 여고생은 거의 여배우라는 건 알지만,
진짜 여고생이 나올 때도 있어?
>>107 있어. 여고생인지는 모르겠지만, 16살이라든지 있어.
10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2010/03/22(月) 00:27:52.48 id:3zjk0nvx0
가짜 정액 쓸 때 있어?
카메라 앵글이나 편집을 동원해 사정한 척한다든지.
>>108 물론 있지.
10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03/22(月) 00:29:08.84 id:wia1pa6d0
야쿠자하고의 관계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세요
>>109 야쿠자하고의 관계라고 해도 원래 그쪽 사람이 돈주고 우리가 일하는 거니까, 우리가 투자 받는 쪽인거지.
11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2010/03/22(月) 00:31:13.37 id:17oxpjs70
알바는 어떻게 시작하게 됐어
>>110 난 아는 사람 소개로 알바했으니까.
인맥 아니면 들어오기 어려울거야.
옛날에는 꽤 그쪽 인맥이 있었거든ㅋ
11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03/22(月) 00:31:22.69 id:ljujm/k60
어째서 수정 작업하는 사람이 현장 드나들거나 약하는 것까지 매번 파악할 수 있는 거야?
>>111 수정만 하는게 아니라 음성 체크도 하니까, 매번 현장에 나가거든.
11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03/22(月) 00:31:39.99 id:q7y6ljbx0
비합법 약물을 사용해 촬영한다는 얘기는 대단하게 느껴지네.
>>112 그러게ㅋ
지금은 젊은 사람이든 다 하고 있으니까
원래부터 약하는 걸 좋아했던 애가 더 많지만.
11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2010/03/22(月) 00:34:08.85 id:++z3t20r0
약은 쉽게 못 끈잖아
그런 걸 아무 거리낌 없이 하는 배우는 미래가 없는 거 아냐?
인생 굵고 짧게 라는 건가
>>113 그렇겠지.
자살했나봐 같은 소문이 가끔 퍼질 때가 있어.
보통은 은퇴해서 풍속 업소에서 근무하지.
11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03/22(月) 00:35:59.11 id:h7k66bne0
정자 배우가 되려먼 어떻게 해야돼?
>>114 보통 무급이지만, 등록하면 메일이 갈거니까 누구든 할 수 있어.
12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03/22(月) 00:48:26.14 id:q7y6ljbx0
왠지 싫네 귀여운 애들이 다 약에 의존하고 있다니……
>>121 그렇지. 귀여우면 귀여울 수록 관뒀으면 싶지.
12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03/22(月) 00:54:04.51 id:wia1pa6d0
야쿠자와 관련된 무서운 에피소드 알려줘
>>126 실제로 현장까지 오는 건 아니니까 딱히 없지만,
좀 더 내 입장이 오르게 되면 그 때는 마주칠 날이 올지도 몰라.
요약 : 야쿠자도 업계에 관련됨
여배우들은 보통 마약도 아무렇지 않게 함
영상관련 종사자인데 월급 50만엔 (보통 26만)
약 쓸때 위법/합법 약 사용
sod는 사람 엄청 부려먹음
찍을 때 드는 비용 최고 200만 / 최저 5000엔
질사는 진짜 피임약 먹고하는거
미성년자도 출연하는 경우 있음
가슴성형은 별개, 성형은 당연시됨
실제로도 야한 거 좋아하는 여배우 많음
약은 80%가 하는듯
16살까지 봤다고 함
아사미 유마 성격 더러움
키자키 제시카 성격 좋음
카토 다카 성격 좋음
토다 아이라 성격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