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들은 신약성경에서 불경이 표절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고도 남을 사람들이다 증거를 보여줘도 우격다짐으로 믿는 사람들이 우리나라 크리스천들이다
신약성경에서 제일먼저 쓰여진것은 데살로니가 전.후서이다 이것들은 필요없다
내가 말하는것은 불경에서 4복음서가 표절한것을 말하는것이다
4복음서중 최초로 쓰여진것이 마가복음(AD70~)이다 후에 마태,누가,요한 복음이 쓰여졌다 성경의 원본은 없어지고 사본만이 남아 있다고 한다 그리스어사본 중에 파피루스 사본(2~8세기)이 발견된 사본중에 가장 오래된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4복음서중에 최초로 쓰인 마가복음이 기원후 70년 이후에 쓰여졌을수도 있다
불경은 석존 입멸후 마하가섭에 의해 결집이 이루어졌다 여기서 불경(율장)이 만들어진다 후에 400년에 걸쳐서 4번의 결집을 거쳐서 아함 남방 의 경전이 완성된다 (숫타니파타,아함경,상윳타니키야 등) 약 B.C 83년
그리고 석가 입멸 한지 300년 이후 4,5백년 경에 대승경전인 반야경계가 나왔다 후에 방등부의 경전이 나오고 또 (AD 2C)쯤에 법화부,화엄부가 차례로 나왔다
여기서 신약성경의 예수가 나오기 전인 기원전의 불경(아함 남방)경전에서만 보더라도 석가모니가 선정에 들어 깨달음을 얻으려할때의 악마의 유혹얘기, 석가모니가 제자들과 함께 물위를 걷는 얘기, 의식주를 걱정 말라는 얘기, 씨 뿌림의 비유 얘기, 가난한 여자 걸인이 돈을 바친 얘기, 등이 나온다 또 폭풍이 칠때 신앙심으로 잠재우는 얘기, 석가모니 제자들 보고 두벌의 옷이나 밥그릇을 가지지 말라고 한 얘기, 가짜 부처가 나올거라는 얘기, 나를 보는자는 법을 본다는 얘기, 남의 잘못은 보기쉬워도 자기의 잘못은 보기 어렵다는 얘기, 석가의 제자중 한명이 배반한 얘기, 진정한 보물 이야기 , 원수를 사랑하라는 얘기, 살인마와 신약성경의 길잃은양 얘기, 부처님이 곧 빛이라는 얘기, 말법시대 이야기 등이 나온다
더 있지만 여기까지만 쓰겠다 이 이야기들은 신약성경이 만들어지기전 그러니까 기원전에 쓰여진 이야기다. 이래도 우길것인가? 만약에 그래도 우긴다면 진짜 양심없는 종교인이다
라마다경 얘기서부터 무슨 업보중생제도불능 얘기 또 성철스님 열반송을 들먹이면서 사탄의 종교라고 하는 얘기 등을 많이 알고 있는 것을 보면 기독교를 가르치는 사람들이 말도 안되는 것으로 불교를 깍아내리는것을 알수있다
기독교인들이 그런짓좀 안했으면 좋겠다
불경에서 신약성경이 표절했다는것을 많은 서양의 기독교 신학자들도 인정하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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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설화
부처와 예수 모두 남자관계없이 꿈에 신령한 그 무엇이 현몽하여 잉태함.(본생경,복음서)
* 강에서 세례받고 하늘로부터 소리, 새가 하늘로부터 날아 내려옴
불경(과거현재인과경)에는 석가모니의 태자책봉식 때 강가에서 왕은 손으로 태자의 이마에 물을 끼얹고'그대는 나의 후계자니라'하고 선언하자 하늘에서 '좋도다!좋도다!'하는 소리가 들려오고 하늘로부터 청작(靑雀) 5백 마리(새)가 날아 내려왔다고 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성경에도 요단강에서 요한이 예수에게 물로 세례를 할 때 하늘에서 '너는 나의 아들이라'고 선언하고 있으며 성령이 비둘기(새)모양으로 날아 내려옵니다. 성경과 불경 모두 의식이 '강가'에서 물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온다'라는 점이 똑같습니다.
부처: 강에서 이마에 물로 세례를 하자 하늘로부터 '좋도다!' 하는 소리와 함께 청작이 날아 내려옴.(과거현재인과경)
예수: 강에서 요한이 세례를 하자 하늘에서 "내 아들"이라는 소리와 함께 성령이 비둘기(새)처럼 날아 내려옴)
* 고향에서 푸대접 받음.
석가모니가 부처가 되어 고향에 돌아가자 처음에 석가모니의 가족들은 석가모니를 부처님으로 얼른 인정하려 들지 않은 채 '저 싯달타 태자는 나보다 나이가 어리다,조카뻘이다,손자뻘이다,동생뻘이다'하면서 경배하지 않았습니다. -불경 [본생경]-
마찬가지로 예수가 고향에 돌아 간 후 고향사람들이 예수를 구세주로 인정하려들지 않고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고 업신여김을 당했습니다. [누가복음 4:20∼24 마태복음 13:53∼58]
부처: 고향에 가자 부처의 친족들이 가족 서열을 따지며 누구의 동생뻘,조카뻘 운운하며 경배하지 않았다.(본생경)
예수: 고향에서 요셉의 아들 아닌가.. 하면서 인정하지 않음.(누가,마태)
* 원수를 사랑하라.
부처: 비록 부모를 죽인 원수라도 원수값지 말고 상대가 때리더라도 마주 때리지말라고 하고 있음 (아함경)
예수: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저주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고 강조했다. (누가,마태)
* 길잃은 양에 대한 비유.
부처: 99명의 피살자와 한 명의 죄인'을 들어 죄 지은 자를 비유
예수: 99마리의 양과 한 마리의 길 잃은 양'을 비유
* 경전 비방과 성령 모독죄
부처: 어떤 사람이 나쁜 마음으로 한 겁 동안을 부처님을 항상 훼방하고 꾸짖더라도 그 죄는 오히려 가벼우려니와 어떤 사람이 한마디 나쁜 말로써 집에 있는 이나 집을 떠난 이가 법화경을 읽고 외우는 것을 비방하고 방해한다면 그 죄는 매우 무거우니라"고 경고하고 있음.,
예수: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함을 받지 못하리라"고 한 것은
석가모니나 예수를 비방하는 것보다 경전을 비방하고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결코 용서받지 못할 죄라고 강조하고 있는 점에서 똑같다고 할 것이다.
* 씨뿌리는자 비유
부처:자기 자신을 농사짓는 농부로 비유하고 밭을 갈고 씨앗을 뿌린다고 설법한 것과 '돌과 나무가 무성한 황무지에 뿌려진 씨앗'을 비유로 들어 잘못된 신앙 행위를 지적함.
예수:자신을 씨뿌리는 인자라 비유함 또한 '길가에 뿌려진 씨앗'과 '돌밭에 뿌려진 씨앗''가시떨기 밭에 뿌려진 씨앗'을비유로 들어 올바른 신앙에 대하여 설명함.
* 하늘에서 내려온 음식으로 수천명 먹임.
불경: 본생경 길상초품에 유마힐이 몰려든 신자들을 위해 하늘에서 음식을 내리게 하여 수천명을 먹이고 음식이 남음.
성경: 예수가 몰려든 수천명을 먹이고 음식이 남음.
* 부자는 천국에 가기 어렵다.
부처: 재물을 버리고 법을 따르라 재물과 법은 함께 섬길 수 없느니라.(방등경)
예수: 마가,누가에서 역시 재물과 하나님은 같이 섬길 수 없다함. 부자가 천국가기 힘들다고 함.
* 창녀를 구함.
부처: 창녀를 쫏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창녀를 잡는것이 더 중요한가, 너희 자신을 돌아보는것이 더 중요한가.. 라는 질문으로 젊은이들이 창녀를 추격하는것을 제지함.
예수: 간음한 여자를 돌로쳐 죽이려는 자들에게 죄있는자가 돌로 치라고 하여 제지함.
* 천국(극락)은 너의 마음에 있다.
부처: 극락은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너의 마음속에 있다.(원각경)
예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고 가르치고 있다
-부처의 세례(물을 끼얹는 의식)는 왕자책봉식으로 강가에서 행하여진것으로 과거현재인과경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부처의 탄생설화 역시 마야부인이 그 남편인 왕과 동침하지 않고 꿈에 신령한 존재(코끼리: 대개 신의 사자같은 역활의 동물)가 겨드랑이로 들어오는 꿈을 꾸고 잉태하였습니다.(본생경) 불경은 신약문서들보다 수백년전에 기록된 것으로 복음서의 예수 행적이 불경과 유사한점이 많음을 참고로 적은것 뿐이며 상상은 읽으시는 분이 알아서 할 것임.
* 길을 닦는자
불경(과거현재인과경) (우리말 팔만대장경)과 성경[마가복음 1:4∼10] [마태복음 3:11∼14]을 보면 불경의 '카아샤파'와 성경의 '요한'이라는 선지자가 이미 많은 사람들을 이끌고 있다가 더 큰 성인인 '석가모니'와 '예수'가 나타나자 선지자는 머리를 조아리며 바로 이 분이 성인(聖人)이시라고 만인에게 선언하고 있습니다. 이름과 장소만 다를뿐 이야기의 전개는 동일합니다.
* 우물가에서 만난 여인(사마리아 여인)
불경(마등가녀경)에서 아난다가 우물가에서 여자를 만나 물을 청한 것이나 성경(요한복음 4:3∼15)예수가 우물가에 앉아 사마리아 여자에게 물을 청한 것이나 그 장소 설정과 주고받는 이야기까지도 똑같습니다.
불경에서 여인이 감히 상종도 할 수 없는 천민의 딸임을 이유로 물을 떠바칠 수 없다고 말한 것이나 사마리아 여자가 유대인과는 상종치 못하는 사마리아 여자임을 내세워 물을 떠바치기를 사양하는 것이나 똑같고 "내가 주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진리다" 라고 말하는 점 역시 똑같습니다.
* 과부의 헌금
불경(근본설일체유부)(현우경빈녀난타품)(본생경)(잡보장경)의 '가난한 여자걸인'이야기와 성경(마가복음 12:41∼44)의 '가난한 과부'이야기는 헌금을 하는 데 있어서 그 액수의 많음을 칭찬하지 않고 액수가 적더라도 그 정성과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는데 이 이야기들은 누가 보아도 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똑같습니다.
* 죄짓기 보다는 육신을 절단하라.
불경(아함경)에는 죄를 짓는 것보다는 차라리 육신을 찢기우는게 낫다..죽어 지옥에 가서 타오르느니 눈을 뽑는다는 이야기..라고 하였으며 마가복음 9:42∼47 에 보면 역시 예수도 이와 똑같은 비유로 말하고 있습니다.
* 물위를 걷는 이적
불경(불전(佛典))(아함경)(본생경 무쌍품)에는 석가모니와 그 제자가 물위를 걷는 이적을 보이고 있으며, 성경(마태복음 14:22∼29)에는 예수와 그 제자(베드로)가 역시 물위를 걷는 이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두 제자 모두 강한 신앙심으로 물을 건넜다는 점에서 똑같은 이야기이고 그 이야기의 설정 역시 완전히 같은 내용입니다.
* 신앙심으로 폭풍을 잠재우는 이야기
불경(본생경)에는 배를 타고 떠난 신자들이 신앙심으로 폭풍을 잠재우는 장면이 나오고 복음서에도 예수와 제자들이 배를 타고 가다 폭풍을 잠재우는 장면이 나옵니다.
* 의식주를 걱정하지 말라
불경(슛타니파아타 여덟 편의 시)에서 석가모니는 제자들에게 먹고, 입고, 잠자는 걱정을 하지 말고 다섯 가지 욕심에서 벗어나 해탈하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성경(누가복음 12:22∼23) (마태복음 6:24∼33)에도 예수가 제자들에게 먹고, 입고, 마시는 걱정을 하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의식주를 걱정 말고 궁극의 목표를 추구하라는 점에서 똑같은 이야기입니다.
* 쭉정이와 알곡비유
불경『아함경』과 성경『마태복음 3:11∼12』『마태복음 13:24∼30』에는 가르침을 제대로 지키지 못해 짚이나 쭉정이가 되지 말고 알곡이 되라는 석가모니의 비유와 가르침을 듣고도 믿지 못하고 깨닫지 못해 쭉정이와 가라지가 되면 불에 태움을 당하리라는 예수의 비유가 나오는데 이는 '똑같은 발상, 똑같은 표현, 똑같은 결론 유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돌아온 탕자의 비유
누가복음 15:11∼32 의 돌아온 탕자의 비유와 결론 유도, 설정과 불경 (법화경 신해품)에 장자와 차자 비유는 완전히 동일한것입니다.
* 가난한 자를 돕는 것이 나를 돕는것
제법집요경 보시품에 보면 부처는 보잘것 없는 자에게 보시하는것이 곧 부처 자신에게 보시하는 것과 같다,라고 말하며 마태복음 25:35∼46 의 예수 역시 보잘것 없는 자에게 먹을것 입을것을 주는것이 자신에게 주는것과 같은것이라 설교하고 있습니다.
* 좋은열매와 나쁜열매
불경의 방등경과 법구경과 성경 마태,누가 복음에서 동일하게 선과 악을 좋은 열매,나쁜 열매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목적,비유,전개가 완전히 일치 합니다.
*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열반경과 아함경, 요한복음에서 부처와 예수는 내가 곧 진리,길(도),생명 이라고 하며 부처는 '나를 본자는 곧 법(도,해탈)을 본자'라고 표현하고 있으며 예수 역시 나를 본자는 하나님을 본자 라고 설명 하고 있습니다.
석가모니 처녀잉태한 어머니 이름은 마야부인
예수 처녀잉태한 어머니 이름은 마리아
불경『과거현재인과경』에는 석가모니의 태자책봉식 때 강가에서 왕은 손으로 태자의 이마에 물을 끼얹고 '그대는 나의 후계자니라'하고 선언하자 하늘에서 '좋도다!좋도다!'하는 소리가 들려오고 하늘로부터 청작(靑雀) 5백 마리가 날아 내려왔다고 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성경에도 요단강에서 요한이 예수에게 세례를 할 때 하늘에서 '너는 나의 아들이라'고 선언하고 하늘로부터 비둘기 같은 성령이 내려왔다고 되어있습니다.
더이상 예수의 실존은 중요하지 않은듯
신약 자체가 여러 신화 짜집기에 불경 카피니.
실존 인물이였다면 예수는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받은 법가제자였고,
실존 인물이 아니라면 유대인들이 여기저기 신화에 불경까지 가져와 짜집기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