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 너마저의 졸업이란 노래도
“꿈에서 아직 덜 깬 아이들은 내일이면 모든 게 끝날 듯 짝짓기에 몰두했지”와 “우리들은 팔려가는 서로를 바라보며 서글픈 작별의 인사들을 나누네” 란 가사에서 '짝짓기'는 원래 동물의 교미행위를 뜻하는 말로 인간의 성행위를 연상케 하고 '팔려가는'은 성매매를 연상케한다고 방송 부적격 판정
요즘 걸그룹들은 저런 가사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요상한 야한 춤 대놓고 추고, 말도안되는 가사의 노래도 버젓이 방영하면서,,,
심의위원회가 정신이 나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