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본명은 오윤환 입니다
뭐 아는 사람들은 알고 모르는 사람들은 모르시겠지만
짱공 초 에 오윤환 으로 씨바겟에서 놀다가 영구정지 먹고 (다시 말하자면 깝 좀 쳤습니다 그땐)
다시 Nelon 으로 활동하다 아뒤 바꾸기 이벤트에서 Sayclub 으로도
활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이벤트에서 지금 여린소녀로 활동 중입니다
그리고 Nelon 으로도 Sayclub 으로도 여린소녀 도 씨바겟 에서 다 추방 당했습니다
뭐 후회따진 하지 않지만 관리자란 겄들이 저랑은 잘 맞지 않았나봅니다
그리고 제가 짱공 하면서 가장 충격 먹었던건 씨바겟 옛 관리자 였던 쏜가 랑 열라 싸우다가
제가 그때 씨바겟 게시글이 한 2000~3000개로 기억하는대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걸 다 삭제당해서
소령인가 대위까지 내려간적이 있습니다 그땐 진짜 짱공 이 거지 같은거 탈 찍을라 했는대 어떡하다 보니
탈은 못 찍고 결국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러고 보면 씨바겟이란 저랑 참 뭐 같고 거지같은 인연이 많은거 같네요
그리고 제가 지금 웃게 게시글 을 보니 압도적으로 1위 더라구요 거의 1900개 정도 게시글이 다되가는대
가끔 제 글 을 끝에서 부터 지금 까지 다 보면 내가 이렇게 훼인이였나 싶기도 하고 제 스스로 참..뭐 이러기도 하고
근대 어제 계급렝킹을 보니까 제가 대령중엔 1위 더라구요 예전만 해도 한 30위 였나 20대 중반 순위로 알고 있었는대
그때 제가 이렇게 개소리를 했죠 2~3달안에 준장 찍는다고 근대 몇달지나도 대령이네요 ㅋㅋㅋ.(갑자기 헛웃음 ㅋㅋ..)
암튼 제가 드리고 싶은 말 은 저 좀 짱인거 같습니다.
저 좀 대단한거 같고 멋지고 사랑스럽고 보면 볼수록 무한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ㅎ ㅏ.. 진짜 마지막으로 제가 몇일전에 올렸던 게시글이 추천수가 무려 109개 더라구요 107개인가? 암튼
기분 좋았습니다 너무 물론 퍼온거지만 짱공 2~3년만에 그런 추천수 처음으로 받아 봤습니다.
가끔보면 웃게 추천수가 내 글을 제외 하더라도 너무 횅 할때가 있습니다 그때 기분을 솔직히 말하면
아 이 뭐같은 새1키들 추천주기가 그렇게 힘드나 생각도 하지만 전 아예 남의 글 잃지도 않고 추천도 안주거든요
왜냐면 전 글 만 올리니까요 아 뭐 그래서 웃게 활성화를 위해 추천 밖는거 그리 어려운거 아니잖아요 ?
뭐 제가 추천이나 구걸 하려고 이 글 쓰는건 아니지만 이 계급에 뭐 또 이 글 읽으면서 이새키 지금 뭔 개 소 말 양
같은 소리하나 싶겠지만 그렇다구요 암튼 앞으로도 제가 웃게에 노력 많이 할테니 제 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노홍철이 말했잖아요 돈이 생겨서 웃는게 아니라구 웃어서 돈이 생기는 거라고 이 말 그대로
추천을 줘서 기쁜게 아닙니다 (라고는 솔직히 말 못하구요)
기뻐서 웃겨서 제 글에 추천을 주는거지요 그렇죠?
그럼 전 이만 겜하러
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