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봄과 여름을 달굴(달구고 있는) 대작 영화들 실사 포스터와 레고판 포스터입니다.
보러 가고픈 영화는 많은데 극장엘 몇번이나 갈 수 있을지...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트랜스포머3 : 다크 오브 더 문
브라이즈 메이즈
캡틴 아메리카 : 퍼스트 어벤저
카우보이 & 에일리언
그린랜턴 : 반지의 선택
행오버 2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
토르 : 천둥의 신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