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의 일화*
수능전국 67등
전국모의고사 20등
미스 동명 출신.
서울대 치대출신.
궁에서 시험문제 씬 있으면 심심해서 풀었다.
밤에 공부하면 공부가 안되서 낮에 공부했다
땡땡이 치면서 놀거 할거 다했는데 전교에서 놀았다
수학2는 손으로 풀면 더 복잡해서 머리로 풀었다
브레인서바이버 에서 명도와 채도 순으로 외웠다
취미는 수학 물리이며 지금도 틈틈히 감을 잊지않으려고 공부한다
스타골든벨 왕중왕전에서 2번출연해서 두번다 우승했다.
스타골든벨 마지막문제가 <10의 64승>은 이름이있는데 그이름을 맞추라는 문제였는데
(십=10의 1승,백=10의 2승,천=10의 3승 같은) 그거 맞혔다. 답은 "불가사의"...
어렸을때 불교신자인 할머니께서 말씀하셨던게 기억났다고...후덜덜..
형은 고3때 방황해서 서울대 말고 연대로 들어갔다
취미는 당구인데 당구실력은 관악산 꼭대기에 올라가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숫자는 6이며 왜 6을 좋아하냐면 6이 "절대수"이기 때문이다
(1+2+3=6..절대수)
수능보고 난뒤 바로 과외를 시작했으며 과외를 받은 애 중에서는 지역1등 학생도 있었다
학교다닐때 학원이나 과외를 한번도 안했으며 정말로 교과서와 문제집 위주로 공부했다
며칠전 일본 수학퀴즈 프로그램(동경대학생,영화감독 등등 참여)에서 2연속 우승
대체 얜 모하는 애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