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게임 (패미컴 세대)

킥오프넘 작성일 11.05.06 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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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할 말은 없지만

pow먹고 총알 2발에서 3발 3발에서 4발로 늘어날 때 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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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구하러 단신으로 쳐들어간다

엔딩을 볼 수 없다 끝은 있는 게임이었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그래도 참 재밌게 했었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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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그..무슨 말이 필요하랴

적을 죽이는 재미도 재미지만 옆에 있는 계급 올리는 재미도 있었다

나보다 아버지, 삼촌이 잘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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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좋은 BGM이다..

왠지 모르겠지만 어렸을 땐 공포스러웠다

나 혼자서 이리저리 쥐를 피해 열쇠를 찾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건 좋다

문제는 애한테 총쏘면서 다가오는 등치 큰 요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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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시리즈와 더불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게임

디즈니에서 방영했던거 같다 "다람쥐 구조대" 였나..

상자로 팀킬도 가능 친구들 불러모아 끝판왕 얼굴보려했지만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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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파괴게임ㅋㅋㅋㅋㅋ

일단 서로 심리전 걸면서 점프발차기, 로프반동 이용해서 체력을 깎는다

하지만 의미없다 반짝이구슬 먹으면 그대로 게임오버

그 중에서도 썬글라스 낀 녀석의 장풍? 장풍보다는 똥?야자열매?에 가까운걸 던져대는 놈이 사기 중에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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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지금해도 완주 불가능..쉬워보이지만 드럽게 어렵다

나라별 국기..잘 모를때라 새로운 국기 나오면 마냥 신기해했었다

헬리콥터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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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 날개 고르는 재미가 좋았던

보스가 참 특이하게 생겼다 맞을 수록 색깔도 요상해지는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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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하고 할 때 매일 "같이 가"를 연발하게 만들었던..ㅋㅋㅋㅋㅋ

벽돌 뚫어놓으면 물개가 계속 매꿔줌

다 올라가면 보너스탄으로 채소먹기가 있었음

시간제한이 있는데다가 어릴 때라 손이 잘 안따라주던 시기였기에

단 한번도 다 먹어본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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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누나집에 놀러가면 이거 많이 시켜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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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제작으로 독수리 주변 하얀벽돌로 감싸는 재미

근데 이것도 스테이지가 심하게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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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찰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르면 간첩

1탄 불넘기? 2탄 원숭이 3탄 공 점프 4탄 말타고 스프링점프대 통과 5탄 줄타기

5탄 줄타기?그건 지금도 못깨겠네요 어떻게 하는지를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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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가지 게임(엑기스 추출물)

 

 

 

 

 

그냥 생각나는대로 올려놔봤어요 여성회원분들은 잘 모르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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