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학력논란으로 곤혹을 치렀던 타블로가 스탠포드 대학 강단에 선다.
스탠포드 대학의 아시안계 아메라칸 학생들의 모임인 AASA(Asian American Student Association) 홈페이지에는 6일 ‘타블로가 5월 10일 스탠포드에 강단에 선다’고 전했다.
이 홈페이지에서는 ‘타블로가 2001년 영문학과 학사 학위를 받은 동문이며, 한국에서 에픽하이라는 힙합그룹으로 큰 인기를 모은 뮤지션이자 프로듀서'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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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 강단에 서는걸로도 깔거 궁리할것 같은 타진요...
다 필요없고 타블로 맘고생했으니.. 힙합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