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때문에 시신까지 파헤쳐

훼인즈 작성일 11.05.13 15: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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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를 가지기 위해 소년들이 여성의 시신을 파헤쳐...


 

 

 

20세 소녀의 시신을 도굴하고

시신과 성관계를 가지려고 시도한 혐의로 3명의 소년이 재판대에 서게됬다.


 

'불과 며칠전까지만 해도 죽은사람과 성관계를 가지는것이 불법은 아니었으나, 여론의 압력으로 위스콘신주의 대법원에서 시간 (屍姦 : 시체를 간음함) 행위의 금지가 공표되었다.' 고 해외언론은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새로 공표된 법조항에 의해) 대법원에서는


 

성관계를 가지기위해 죽은여성을 무덤에서 파헤쳐낸 이 3명의 소년들에게 유죄 선고를 내릴수도 있게 되었다고한다.

 

덕분에 쌍둥이형제인 Alexander 그리고 Nicholas Grunek와 Dustin Radke 는 이 기이한 범죄로인해 형무소에서 10년을 복역할수도 있게 되었다.

 

우연히 Nicholas가 그녀의 사망 통보서를 본 뒤, 콘돔과 삽으로 무장한채 이 3명의 소년들은 Cassaville에 위치한 20세 여성 Laura Tennessen의 묘지를 파헤쳤지만 관뚜껑을 열수 없었기때문에 묘지로부터 달아나다가, 얼마지나지 않아서 체포되었다.

 

체포된 3명의 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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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를 도굴당한 피해자 Laura Tennes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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