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짤방과 함께... 중복이라 ㅈㅅ
얼마전 뉴스에서 4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인 LTE가 SK랑 LG에서 7월부터 상용화 예정이라는 기사를 봤어
KT는 아직 미정이라고 들었고(근데 광고는 KT만 신나게 하더라고)
그래서 궁금한건 4세대폰과 3세대폰은 전송방식이나 속도 이외에도 기계적인 차이점은 뭐가있을까?
내가 들은 바로는 LTE가 지금의 방식보다(WCDMA맞나?) 정지상태에선 약 10배, 고속 이동중에는 50배에 가까운 속도향상이 있다고는 들었어
근데 2세대 폰에서 3세대로 진화할떄는 물론 전송방식의 변화도 있었곘지만 기계 내부에 OS가 추가되면서 센세이션한 진화가 생겼잖아?
그래서 아무튼 속도 이외에도 뭐가 달라지는지 지식을 나누어 주었으면해요(부탁하느라 급 존댓말)
작년초에 모토로라 락커를 샀는데 사자마자 바로 스맡폰이 쏟아져 나오더라고..
지금 피처폰은 너무 불편해서 바꿀생각인데 좀만 기다렸다 바꿀까 어쩔까 고민중이야
초기모델은 지뢰일 위험이 있을수도(옴xx같은..) 있을꺼야 상용화되고 1년후에나 살까
라고 생각도 했는데
해외에선 이미 상용화 중이였잖아?
쿼티자판달고 나온 삼성꺼 에픽4G도 4세대 라서 4G라고 우리나란 호환이 안되서 국내발매 안된다고 들었는데
암튼 블로그나 뉴스를 통해 습득한 잡지식이니 정중한 테클은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으니
많은 조언과 지식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