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삼국지인가....
이민족인 석륵을 조운 손자로 꾸며서 나라 세우게 하고, 장비 손자가 지략이 제갈량급이었던 소설에서 보면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인물로 나옵니다.
황후가 바람을 피우는데도 헤벌레~
동생들이 계속 반란 일으켜도 헤벌레~
그런 모자람때문이었는지 숫한 반란 속에서도 천수를 누리다 살았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