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정신병원에 일본을 대표할 정도의 유명한 여배우가
찾아오네요 상담내용은 자신이 맡은 역할과 진짜 자신이 구분이 안간다는 겁니다
이런식으로 여배우는 실제 촬영장소에서도 리허설을 할때도
자신과 맡은역할을 구분을 못하게되네요 게다가
자신이 다음 작품에서 맡은 역할은 살인자 진짜 자신이
사람을 죽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여잇어요
닥터와의 상담중에서도 현실과 가상을 구분하지 못한 여배우가
순간 선ㄴ생님을 마치 어제 찍은 드라마에서처럼
찔러 죽이려고 햇네요 그러나 그거슨 모두 드라마를 찍던것ㅋ
그리고 엔딩
결론은 저 선생님이엇던 남자가 정신병자구요
자신이 선생님이라고 생각하고잇어요 그 사람에 대해서
여배우 역할을 햇던 여자가 연구를 하는겁니다
이상 기묘한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