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이다
오늘 글은 개념없는 여자들에 대해서 쓴소리를 적을려고 한다.
악플을 두려워 하지 않겠다...
이말은 무슨 말이겠는가??
그만큼 솔직하고 현실적으로 적겠다라는것이다.
사실 이글을 적어놓고 컴퓨터에 저장해놓은지 4개월이 넘었다.
그런데 왜 지금 이글을 올리는 이유가 무엇인줄 아는가??
"필자를 아주 여자의 사랑은 위대하고 순수하고 깨끗하다라고만 생각하는 반쪽짜리 사람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여자들도 있는데, 이렇게 개념없는 여자들도 있는데
왜 그런것은 이야기를 해주지 않는가?라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이 늘었다.
그래서 공개하기로 결정한것이다..
대한민국에 개념 없는 여자들의 연애실태
☞남자의 겉모습에 대한 여자의 이중적인 행동에 놀라다.....
2006년도 한창 바람둥이 생활을 하면서 한가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그여자들이 필자의 능력이나, 재산을 보고 좋아하는것은 아닐까?"
그래서 하나의 재미있는 실험을 하게 되었다...
친구들한테 소개팅을 부탁하게 되었고..
한쪽 여자한테는 내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대해서
전혀 알리지 말고, 그냥 좋은사람이니까 만나보라고만 말했고..........
한쪽 여자한테는 필자의 재산이 얼마고, 차는 뭐타고 다니고, 아버지는 누구이고.
한달에 돈 얼마나 벌고 이런부분에 대해서 세세하게 이야기를 해라고 했다...
비슷한 나이대에 비슷한 연봉을 가지고 집안조건도 비슷한 여자 두명을 섭외해서
그렇게 소개팅을 하루에 한번씩 하게 되었다...
"그렇게 소개팅을 한 결과는 놀라웠다......."
좋은 사람이라고 이야기를 한 여자한테는 아주 평범한 브랜드의 옷을 입고 나가고
차도 없다라고 하였고 집도 월세 산다라고 했다..
그리고 그여자와 커피를 마시고 투로 시작하는 소주방에 가서 소주를 마셨다..
필자가 가진 연애의 노하우를 몇개 발휘를 했지만....
결국 그여자한테 애프터를 받지 못했다..
한마디로 말해서 그때 그여자의 속마음을 짐작해보는데...
"얼굴도 못생긴것이 생긴대로 꼭 이런 술집으로 데리고 가요..."라는 생각을 가졌을것이다..
필자에 재산이나, 능력, 부모님후광을 아는 여자를 만나서
똑같이 커피를 마시고 똑같이 투로 시작하는 술집을 가게 되었다..
필자가 가진 연애 노하우를 발휘할수가 없었다..
왜???
이미 여자가 나를 좋아하는것이 눈에 보였다..
그리고 투로 시작하는 곳에 앉자말자.. 그여자의 칭찬퍼레이드 시작되었다..
1.아주 소탈하시네요...저도 이런곳 좋아해요...
2.부모님들이 가정교육을 아주 잘 하셨나봐요 부모님 뵙고 싶네요...
3.제가 아는 사람도 이런분이 있어요 그분도 아주 인품이 좋거든요...
그리고 그여자가 먼저 필자한테 명함을 달라고 했고...
그여자가 포장마차가서 소주한잔 더하자고 먼저 말을 꺼내었고..
그뒤로 쭉 안부문자와 밥한끼 먹자라고 전화통에 불이 났었다..
그이후로 필자가 몇명의 여자들한테 실험을 하게 되었고....
거의 비슷한 결과를 창출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필자가 내린 결론은 무엇인줄 아는가??
"여자는 나이가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남자를 볼때 현실부분이 점점 커진다라는것이다.."
필자가 그때 30대초반이었고 그여자분들도 30대초반이었다..
20대일때 그여자분들이 그런 생각을 했을것같은가??
물론 집안사정이나 살아온 환경등에서 의해서 그런 생각을 가질수는 있지만..
20대일때에는 잘생긴남자, 바람둥이, 나쁜남자 만나면서 온갖 이별의 아픔을 이야기를 하면서
지금 나이들어가면서 결혼이라는 현실앞에서....
여자는 어쩔수 없는 여자라는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그이후로 필자는 절대로 여자를 처음 만날때 명품옷을 입고 나가지 않는다.
그리고 자동차도 타지 않고 나간다.
또 필자의 능력이나, 재산, 집안등에 대해서 일체 함구한다.
왜??
그여자가 나라는 존재를 좋아하는지, 나의 능력이나, 집안을 좋아하는지 알고 싶었기때문이다..
☞여자들이 자기한테 돈쓰는 남자를 어장관리를 하는 이유가 있다..
화수분이라는 단어를 아는가?
다음 국어사전에 찾아보면 "재물이 계속 나오는 보물단지"라고 적혀있다.
보통 일반적으로 남자가 여자한테 고백을 하는 시기는 한달정도이다..
그 한달동안 남자는 여자보다 휠씬 더 많은 돈을 쓴다..
남자는 여자가 마음에 들기때문에 어떻게든 한번 꼬셔볼라고...
어떻게든 그여자랑 한번 사귀어볼라고 그여자한테 항상 최고로 잘해줄려고 한다.
그것이 모든 발단의 문제점이다..
왜??
"쇠고기 먹고 싶다라고 하면 쇠고기 사줘, 술먹고 싶다라고 하면 술사줘..."얼마나 여자입장에서 편안한가??
특히 연애경험이 없고, 단지 집안 잘만나서 용돈 풍족하게 받는 남자나....
열심히 일해서 모아놓은 돈이 많은 남자이거나....
어린나이부터 사업이나 자영업으로 돈을 만지는 남자들...
그런 남자들 어장관리하기 참 좋다...
왜???
화수분이니까.........
가끔 가다가 운좋으면 명품핸드백이나, 명품옷도 득템 할수도 있다..
이런 화수분같은 남자들을 여자들은 잘 놓치지 않을려고 한다..
어차피 찌찔이 5명 어장관리를 하는것보다 이런 남자 어장관리를 하면..
충분히 데이트의 퀼리티나, 선물같은것에서 차이가 많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어장관리를 당하는 남자들의 공통점이 있다.
무엇인줄 아는가??
"그여자가 충분히 컨트률을 할수 있는 남자라는것이다"
남자가 고백해서 차였다라고 연락을 하지 않으면......
이틀이나 삼일 지나서 그남자에게 한줄기 희망같은 말을 한다..
"나도 너가 점점 좋아지기 시작했는데.....아쉽다..."
또 남자는 이런 문자를 보거나, 전화를 받으면
그때가서 다시금 폭풍적으로 희망을 안고 여자한테 잘해주기 시작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어장관리 시즌2다...
필자는 남자들에게 한가지 알려주고 싶은것이 있다.
제발 머릿속에 열번찍어서 안넘아가는 나무는 없다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방송에서 가수 싸이가 이런말을 했다..
열번 찍어서 넘아가는것은 나무다..
무슨말인줄 아는가??
"원래 여자라는것이 두번,세번정도 만나보면 딱 견적이 나온다..."
그여자가 나한테 호감이 있는지,그여자가 나를 좋아하는지를..
왜 바람둥이나 나쁜남자들이 여자를 만났지 하루만에 사귀니, 여자를 일주일만에 사귀니..
이렇게 되는줄 정말 모르는가??
여자도 마음에 들면 적극적으로 행동이나 얼굴에서 나타난다..
그런데 그런 리액션이 전혀 없는데....
"여자는 원래 사랑을 하려면 느린 존재이다." "정이 들어야 여자의 사랑도 온다"
이런 연애문구를 믿고 올인하지 말아라..
포기할것은 빨리 포기하는것이 정신건강과 신체건강 그리고 당신의 재무설계에도 이롭다.
☞돈만 있다면 유부남도 마다하지 않는 여자들...
사회적 지위가 있고, 돈도 벌만큼 버는 남자들에게
여자한테 쓰는 돈은 무슨 의미일것 같은가??
"한달에 1억버는데, 천만원 여자한테 쓴다라고 해서 달라질것은 없는것이다.."
그리고 이런 남자들한테 꼬리는 치는 여자들...
왜 결혼한 남자한테 이여자는 꼬리를 칠것 같은가??
결혼을 하려고... 그남자를 사랑해서........
절대 아니다......
이유는 딱 한가지밖에 없다..
"그남자가 유부남이고 돈이 많다라는것뿐이다...."
또 유부남 입장에서는 나이가 들고 무력해지는 가정생활에서..
일탈을 꿈꾸고 싶고, 쾌락도 즐기고 싶고, 누구한테 기대고 싶을때가 있다.
즉.. 수요와 공급이 정확하게 일치를 하게 되면서....
이런 말도 안되는스폰서의 관계가 성립이 된다.
남자가 강남에 살면 서울 인근 수도권의 아파트 전세를 하나 얻어주고..
한달에 천만원-삼천만원까지 생활비로 주면서..
데리고 사는 주변의 지인분들 많이 보았다..
그리고 그 여자들은 그 천만원에서 삼천만원의 돈을 받으면서..
백화점 명품관가서 쇼핑하고, 호스트바 다니고, 젊은 남자들 만나고 다닌다..
"돈에 얽히고 얽힌 관계를 보니까 놀랍지 않는가?........."
2009년도 한 지인으로부터 아주 급한 전화를 받았다..
스폰서 관계를 정리를 하려고 하니까....
여자쪽에서 위자료 5억을 달라고 말한다라는것이다.
6개월 살았는데, 5억은 좀 너무하지 않는가??
그리고 그여자는 남자의 사회적 지위를 이용해서 협박하기 시작했다.
"당신 아내, 자식들, 회사에 가서 다 까발리고 다닐것이다..."
당신이 나한테 준 문자, 당신이 나한테 해준 선물, 통화기록 전부 다가지고 있다.
결국 그여자를 필자가 만나서 1억5천만원에 합의를 봤다..
어떻게든 한몫 잡을려고 하는 여자들 부지기수다..
물론 남자가 외도를 하고 바람을 핀것은 잘못되었지만...
여자쪽에서 어차피 그렇고 그런 관계로 만났다면...
이런 식으로 나오는것도 잘못된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이글을 적은 목적이 무엇일것 같은가??
필자는 글을 적고나서 한참동안 생각을 했다..
올릴까? 말까?.........
그래도 내가 만나본 여자들은 이런 여자들이 없었는데....
내 경험을 믿고, 내가 만난 여자들의 사랑을 믿었다..
하지만..........
"세상은 변했고, 이런 무개념 여자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어제 뉴스에서 올라온 기사를 보니, 나이트클럽에서 일부러 부킹을 해서 남자 술먹이고
남자의 주민등록증이나,운전면허증을 훔쳐서
통장을 새로 개설해서 그남자의 돈을 인출하고 그남자 명의로 오토바이를 렌탈해서
중고시장에 팔아먹는 여자 일당들도 나오더라..
세상이 참 어떻게 이렇게 변했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