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쿡 :
일개 사병이란 있을 수 없다. 모두 우리 미국의 아들과 딸들이다. 이들은 나라를 위해 싸우는 영웅들이며. 우리는 이들을 영웅으로 대접할 의무가 있다. (다만, 이들을 위해서 다른 나라 쯤은....;;)
일본 :
사무라이의 정신을 이어받은 전사이다.
비록 패전 후 존재감도... 멋도 없어졌지만.
전 세계적으로 '가와이'한 무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술력과 봉사심이 있다. 무기는 양보다 질이다.
가끔은 초식동물의 존재감을 갖기도 한다.
중국 :
밥값이 많이 드는 존재들.............
요즘 같은 현대전에선 그다지 효율이 기대되지 않는다...... 현대전은 장비와 우주전, 해양전과 공중전으로 아작을 낸뒤. 병사는 멋잇게 들어가서 깃발을 꼽으면 되는 존재이다. 그러기에............
가오가 중요하다........ 안보일 떄는 자전거와 당나귀를 타더라도.... 홍보용은 목에 바늘을 꼽아서라도 멋있게..........
우리가 만든 제품은 짝퉁이라고 욕을 먹기도, 질이 않좋다고 말해도. 싼 값에 남들 2대 만들 때 8대 9대가 만들어진다................ 걱정하지 말아라........ 상태 않좋아도 양은 많고. 그것을 충분히 운용할 만큼의 많은 머릿수가 있다........... 사병의 목숨???????? 별 관심 없다.
독일
병사는 전사이자 영웅이며, 게르만 민족의 희망이다.
비록 2차세계대전 이후 전범과 같은 존재가 되었지만. 과거의 영광은 도저히 안올 것인가????
그들은 우리의 아들들이며. 엘리트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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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삽일뿐이다.
출처: 다음아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