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네티즌들의 호평을 받는 '예술 작품'이다. 각 자판의 사용 빈도를 높이로 변화한 것인데, 자주 쓰는 자판일수록 키가 커지는 식이다. 자판마다 높이가 달라지지 키보드가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게 되었다.이 작은 조형물은 매일처럼 사용하는 키보드에게 새로운 의미와 형태를 부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제작자는 미국 뉴욕 대학교에서 '인터랙티브 아트 & 태크놀러지 '를 공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