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시험,제한 시간내에 종이에 문장을 반복해서 써놓긔
여주인공(후카다쿄코)은 시험에 참가한 참가자중에서 제일 많은 문장을 쓴다.
2차 시험 손 위의 그릇과 글라스를 넘어뜨리면 불합격,
절대로 손에서 글라스를 놓치면 안된다
여자는 속으로 cross my fingers를 그리며, 과거를 회상한다.
어릴때 할머니가 힘들때 주문을 외우라고 말한것을 생각하며 참아낸다
3차 시험에서는 자신의 관자놀이에 총을 쏘긔 ㅎㄷㄷ
남자는 무서워서 총을 천장에 쏘고,진짜 총알이 들어있는것을 보고 나가려고 한다.
여자 참가자도 무서워서 못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여자주인공은..다른 참가자들은 못한다고 하지만
합격 하기위해서 자신의 관자머리에 총을 쏘는데..
(다행히도 총알이 없어서 무사
그리고 합격발표날.....
남자는 여주인공의 목뒤에 있는 스위치(?)같은것을 누르자
여자가 쓰러지는데
로봇이 계속 개발되고 있는 과정에서 로봇이 인간과 같은
인간성과 감정을 가질수 있는가 없는가를 로봇을 다 만들고 나서
시험을 해본 것 같네요
시험 결과 아직 로봇이 그런 부분에 결여되어 있다고 판단하고 다시 연구에 들어간다는
내용인것 같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