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쯤되면 비행기 외벽으로 밖이 훤히 보이는 누드 비행기가 출시될 전망이다.
최근 에어버스(Airbus)제작사가 미래형 항공기 콘셉인 누드 비행기 제작을 발표했다.
전방과 옆면이 모두 투명한 소재를 사용해 밖이 보이도록 설계한다는 것
기체 소재는 가능한한 가볍게하고,비행 중에 홀로그래피를 이용한 컴퓨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가상 스크린 골프게임을 하거나 화상회의를 열 수도 있다고.
이런 게임등의 동력은 승객들의 체온이 공급하는 열을 이용해 공급한다는 것이 제작사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