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 로트슈타인은 2010년 1월 26일에 그동안 다단계 금융사기(폰지사기)로 번 12억 달러의 탈세혐의를 인정,
그는 지금 연방 교도소에서 50년을 선고 받고 살고있다.
통째로 압수 당한 시계들은 미국 국세청에서 경매로 내놓을 예정.
262개의 그의 심각한 컬렉션을 보고나면 타임존에 올라오는 워치콜렉터들도 무릎을 꿇고만다.
차에도 관심이 많은 그는 페라리(F40), sIr맥라렌, 람보르기니, 부가티베이론, 롤스로이스등 20여대의 드림카를 소유하고 있었는데
이역시 경매에 내놓는다.
7월 13일에 열리는 이번 경매에 미국 시계 콜렉터들의 많은 참여가 이워질듯.
폴뉴먼 데이토나나 파텍, AP등 시계의 질로 봐서는 안티쿼럼 못지않은 경매 참여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