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로운 자가 있었으니...
긴 자가 없어 리모콘... 마땅한 줄이 없어 머리 묶었던 고무줄... Hㅏ... 지저분한 주변을 들키고 싶지 않은 처절한 몸부림
그림이랑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 보려고 했는데 뒤로 당기면 자꾸 망치 손잡이 부분이 리모콘에서 미끄러져서 추락.....T.T
중간에 대충 맞춰서 안정을 찾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