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저주받은 사탕

카스파스키 작성일 11.07.17 11: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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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있는 미해병이라면 아무리 배가 고파도 먹지 않는 참스.

이 저주가 퍼진 이유는 아마도 폭파되거나 사상자가 난 험비에 참스가 남아있었다는 목격정보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참스 저주의 시작은 1991년 걸프전 도중이란 말이 있는데 특히 이라크전에서 심하게 이 저주가 퍼졌다고 한다. 일설에 따르면 참스를 먹거나 혹은 갖고 있으면 총에 맞거나 심지어는 죽는다고. 따라서 참스를 발견하면 절대 껍질을 까지 말고 던져버려야 저주를 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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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미신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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