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돌아다니다가 xp용 대항2를 발견하고 바로설치...
오프닝음악을 듣고있으니 소름돋을정도로 반갑네요..마치 초등학생시절로 돌아간듯한...
투북투인가에서 성1기사의검사서 일기토하고(성1기사의갑옷은 어디인지 가물가물...)
엔트워프인가요??거기 공업투자 올인해서 쉽사고 캐노네이드달고...예전에 기억들이 새록새록떠오르네요..
저는 극초반 교역하기전에 금화1000으로 도박해서 금괴2개정도 만들고 항상시작했다는 다이스는 굉장히 쉬운편이라...
삼국지시리즈와 함꼐 나의 초딩시절을 함꼐해준게임 몇년만인지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시작해봅니다.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