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심심해서 이 라면 저 라면 섞어 먹다보니 ㅋ
이 두개가 가장 제 입에 맛는거 같더라구요
제조법!
1. 우선 건더기스프부터 투하
2. 면은 취향에 따라 알아서 조절 ( 단, 감자면의 면은 무조건 투하)
3. 물은 굳이 따로 버릴 필요는 없지만, 좀 많다 싶으면 면만 잠길정도의 물양만 되도록
4. 스프 투하(짜파게티는 몽탕,감자스프는 반이상)
5. 비비기
면이 감자가 첨가 되서 그런지 속은 디기 편하더라구요. 맛도 괜찮고
한번쯤은 끓여 드셔 보셔도 될듯해요 ㅋ
눈팅만 하다가 글을 쓰려고 하니 먼가 어색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