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만행 (내일 한일전)

여린소녀 작성일 11.08.10 13: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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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루타에게 흰색 의상과 흰색의 꼬깔모자를 씌워 놓았다(어떠한 의미가 있는듯하다). 여러가지 증언들을 토대로 제작됐던 마루타라는 영화를 볼때도 마루타에게 이와같은 의상과 모자를 씌웠놓앗던 장면과 일치한다..


구소련 또는 미국이나 유럽의 백인 여성 마루타. 본 사진은 집도의가 2명 등장한다. 좌측 한명은 확인되지않은 의사이나 731 생체실험의 여러 담당 의사들중 한명으로 보이며 나머지 우측 한명은 얼굴이 나타나지 않아 확인되지 않는다. 러시아 사람들이 이 사진을 본다면 눈이 뒤짚힐 것이다.



731부대 생체실험중 인체의 가죽 표본을 벗겨서 인체 가죽 표본 수천벌을 표본으로 만들었다는 증언이나 내용들이 알려져 있다. 본 사진은 그 내용에 일치하는 증거사진이다.

아직까지 이시이시로 중장이 해부를 집도하는 사진은 알려진것이 없으나 본 사진은 이시이시로 중장이 직접 해부의사로 등장하여 생체실험을 집도하고 있다. 무슨실험을 했는지 마루타의 무릅에는 큰 구멍이 뚫어져 있고 발 뒤꿈치 주위에도 몇군데 구멍을 뚫어 놓았다. 그리고 배(복부)도 열었다.





흔히 잘 알려져 있는 731부대 마루타 사진과 똑같은 동일하지만 약간 각도가 다른 장면이다.본 사진 속의 마루타는 바지차림이 단추매듭등을 비교해 보아서 일반인 복장이 아니다.군복 바지차림이다. 그러므로 본 사진속의 마루타는 팔로군이거나 .항일전사 포로다. 복부(배)를 갈랐다.흔히 잘 알려져 있는 이와 비슷한 사진은 마루타가 눈알이 빠졋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 원본 사진으로 확인하면 눈알은 빠지지 않았다.

(동영상)[x]

731부대는 2차 세계대전 때 일본 관동군이 중국 헤이룽장성[黑龍江省] 하얼빈에 주둔시켰던 세균전 부대이다. 이 부대는 1932년 창설되어 1945년까지 전쟁포로 및 민간인 3천여명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자행했다. 17개 연구반으로 편성된 이 부대는 ‘마루타’라고 불린 인간을 대상으로 세균 시험, 해부 실험, 냉동 실험, 가스 실험 등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끔찍한 실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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