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출애굽기 15장에 나오는 쓴물이 단물이 되는 하나님의 역사가 지난 2000년 3월 5일 전남 무안에서 일어났다.
섬에 위치한 무안 만민교회, 그곳에는 식수로는 사용할 수 없는 짠물이 나와 여러 가지로 불편함을 겪어야 했는데, 성도들의 믿음의 간구와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놀랍게도 바닷가의 짠물을 단물로 바꾸어 주셨다.
더욱이 이 단물이 단순히 식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이 살아 역사되고 있는 신비의 물임을 명백히 증거하는 간증들이 전국은 물론 전세계 곳곳에서 쏟아지고 있다.
무안단물 2주년을 맞아 귀한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지면 관계상 수많은 치료와 응답, 축복사례 중에서 몇 가지 간증만 소개하고자 한다.
“혼수상태에 빠져 죽어가던 아버지가 살아났어요”
발러리 비네트(미국)
2000년 12월, 아버지 조셉 키트 성도님은 과속으로 질주하던 차량과 충돌하여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다급한 저는 이재록 목사님의 권능과 단물의 위력에 대해 알고 있었기에 맹수정 선교사님께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지요.
선교사님은 즉시 병실로 찾아와 무안 단물을 아버지의 머리와 가슴, 심장, 손 등에 바른 후 손을 얹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 순간 미세하게 움직이던 심장박동 기계가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현저하게 낮았던 심장 박동 수치가 정상 수치로 회복되는 것이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무안 단물에 담긴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는 순간이었지요. 할렐루야! 그 후 이재록 목사님께서 서울에서 예배시 아버지를 위해 기도해 주신 후 아버지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건강한 몸으로 퇴원하셨습니다.
“단물을 마신 후 들리지 않던 귀가 잘 들립니다”
김삼진 성도(전남 여수)
지금부터 20여 년 전, 오른쪽 귀를 맞은 후 소리를 못 듣게 되어 청각장애 2급 판정을 받은 저는 보청기를 착용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던 2001년 8월, 서울 본교회에서 금요철야예배를 드리던 중,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였습니다. 예배를 드리는데 웬지 갈증이 나서 며느리(김복심 권사)가 건네 준 무안 단물을 마셨는데, 희미하게 들리던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말소리가 그 때부터 또렷하고 크게 들리는 것이 아닙니까. 보청기를 빼고 들어도 잘 들렸습니다.
너무 신기해서 집에 돌아와 TV 볼륨을 높였다 낮췄다 하며 소리를 들어보았더니 역시 정상적으로 또렷이 들리고, 여수에 사는 큰 아들에게 전화를 하면서도 말소리가 잘 들렸습니다.
“무안 단물을 눈에 바른 후 돋보기를 버렸어요”
엑도르 밀란 매히야 목사(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 시 교역자 협의회 고문)
「제9회 이재록 목사 2주연속 특별 부흥성회」에 참석하기 위해 2001년 5월 한국에 간 저는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해 짠물이 단물로 변화된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 현장인 무안만민교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단물을 통한 많은 치료, 축복사례를 들은 저는 평소 좋지 않은 시력을 치료받고자 믿음으로 단물을 눈에 발랐습니다. 잠시 후 얇은 막 같은 것이 벗겨지더니 희한하게도 제 눈이 밝아져 안경을 벗고도 명함에 쓰인 작은 글씨까지도 잘 보였습니다. 10년 동안 쓰고 다니던 돋보기 안경이 필요없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수술도 불가능한 심장병을 치료받았습니다”
로메오 콜퍼즈 목사(필리핀 유니버샬 오순절 교단 총회장)
2000년 2월 초, 8년 전에 앓았던 심장병이 과로로 인해 재발하였습니다. 담당 의사는 심장이 약해져 제대로 기능을 못하기 때문에 수술을 해도 매우 위험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목회자에게는 생명과도 같은 설교를 중단하고 여행이나 여타 활동을 하지 말라고 권유하였지요.
그런데 작년 8월 10일, 서울 만민중앙교회에 가서 이재록 목사님께 심장병 치료를 위해 안수 기도를 받고 며칠 후 전남 무안만민교회를 방문해 하나님께서 심장병을 깨끗이 치료해 주실 것을 믿고 단물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필리핀으로 돌아왔는데 몸이 가벼워지고 가쁘던 호흡이 편안해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은 결과, 담당의사는 “아니 이럴수가? 심장이 정상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하는 것이 아닙니까. 믿음으로 이재록 목사님의 안수 기도를 받고 무안 단물을 마신 것을 보신 하나님께서는 제 심장을 새롭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들의 야뇨증이 깨끗이 치료되었어요”
린췌상 집사(대만)
약 2년 전, 아들(리광위 형제)이 중학생이 되어도 소변을 가리지 못해 부모로서 마음이 안타깝기 그지 없었습니다. 아들을 위해 좋다는 방법은 다 써 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지요.
그 때 무안 단물로 인한 치료의 역사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되었고 마침 한국에서 공수해 온 무안 단물을 믿음으로 마시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은 손수건으로 기도를 받았지요. 그랬더니 며칠 후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아들의 야뇨증 증세가 깨끗이 사라지고 스스로 소변을 가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무안 단물을 바르니 작은 귓바퀴가 자라났어요”
조수희 자매(서울)
저는 태어날 때부터 오른쪽 귓바퀴 윗부분이 왼쪽보다 약 7mm 정도 작은데다 귀가 자라지 않아 머리카락이 흘러내려도 귀 뒤로 넘길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믿음으로 단물을 마시고 귀에 발랐더니 신기하게도 단 하루 만에 귓바퀴가 자라서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지 1년 반이 지난 지금은 귀가 거의 정상으로 자라났습니다.
“단물을 바른 후 얼굴의 마마 자국이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조명수 권찰(경남 창원)
저는 어릴 때부터 얼굴에 마마(일명 곰보자국) 자국이 있어 평생 열등감을 안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에 무안단물을 통한 치료사례 간증을 듣고 믿음으로 얼굴에 단물을 바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단물을 바른 다음 날부터 볼 언저리에서부터 마마자국이 펴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어린아이처럼 깨끗한 피부로 변화되어 나이에 비해 훨씬 젊어 보일 뿐만 아니라, 새색시같이 고운 얼굴이 되었답니다.
“무안 단물을 바르고 원형 탈모증을 치료받았어요”
박희훈 형제(서울)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민둥머리가 되어 모자를 쓰고 다녀야만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다고 했고, 한약방, 민간요법 등을 써 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어 자포자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 후 저는 1998년 「제6회 이재록 목사 2주연속 특별부흥성회」에 참석하여 이재록 목사님께 안수기도를 받게 되었는데 얼마 후 서서히 머리카락이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2000년부터는 무안 단물을 믿음으로 마시고 머리에 발랐는데 주변 사람들이 못 알아 볼 정도로 머리카락이 까맣게 자라나 무성해졌습니다. 할렐루야!
“한 달 만에 체중 10kg이 감량되어 이제는 날씬한 몸매가 되었어요”
김광숙 자매(서울)
저는 키 160cm, 몸무게 68kg의 몸에 날이 갈수록 식욕이 왕성해져 심한 고민 중에 빠져 지내다가 체중 감량을 위해 굶거나 다이어트 식품을 먹어 보기도 하고 헬스 클럽에 다녀보기도 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해 우울증까지 생기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중 무안 단물을 통한 각색 질병의 치료와 갖가지 축복 사례를 듣고 비만도 치료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음식에 대한 절제력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약 한 달 동안 무안 단물을 믿음으로 마셨는데 음식을 소량 먹어도 허기를 느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10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하여 이제는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게 되었답니다.
“무안 단물을 뿌리니 판매 1등 브랜드가 됐어요”
지명희 집사(서울)
저와 문명희 집사, 강순길 집사가 근무하고 있는 백화점의 가죽 의류는 상품의 지명도가 낮아 매출액이 항상 최하위를 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매일 아침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음성전화 사서함 환자기도」를 믿음으로 받고 무안 단물을 매장과 거울에 뿌리면서 ‘상품을 보고 입어 보는 손님마다 예쁘게 보여 구매할 수 있도록 주관해 주세요’라고 기도하며 일을 시작했습니다. 또한 권능의 손수건을 상품에 얹어 믿음으로 기도하고 모든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니 최하위에 머물렀던 매장이 1등 매장으로 축복받아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무안 단물로 인해 음식 맛이 뛰어나 물질의 축복도 겸하여 받고 있습니다”
박현영 집사(경남 창원)
양식 식당에서 근무하고 있는 저는 주방 경험이 부족한 터라 음식을 만들 때마다 기도하며 믿음으로 무안 단물을 뿌렸습니다. 그랬더니 먹는 손님마다 맛있다고 칭찬해 주시며 장사도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잘 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월급이 인상되는 등 물질의 축복이 넘치고 있답니다.
“폐사 직전의 병아리 17000여 마리가 무안 단물을 마시고 살아났어요”
조정희 집사(경기 안성)
2000년 4월, 경기 안성에 위치한 대형 양계장에 4만여 마리의 병아리가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청천벽력 같은 일이 눈앞에 벌어졌습니다. 병아리를 들여온 지 4일 쯤 되었는데, 원인을 알 수 없이 17000여 마리의 병아리가 집단 폐사 직전에 이른 것입니다.
이를 안 아내가 “무안 단물을 섞어 먹여 보세요.”하였습니다. 평소 하나님의 권능이 담긴 무안 단물의 위력을 들어서 알고 있었기에 하나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한 후, 병아리들이 먹는 물에 무안 단물을 섞어 마시게 했습니다. 2-3시간이 지나자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맥없이 죽어 가던 병아리들이 “삐약, 삐약”소리를 내며 활기차게 움직이며 살아난 것입니다. 할렐루야!
“무안 단물을 먹고 벌이 왕성하게 번식해 꿀을 두 배나 수확했습니다”
박양현 장로(경남 밀양)
양봉업을 하고 있는 저는 2000년 3월 5일, 무안만민교회의 짠물이 단물이 된 소식을 듣고 ‘벌들에게 단물을 먹여야겠다.’는 마음의 주관을 받게 되었지요. 그대로 했더니 단물을 먹은 벌들은 다른 벌들에 비해 온순하면서도 강해졌고 일반 꿀벌보다 두 배 이상의 꿀을 채취하였을 뿐만 아니라, 번식도 잘 해 9개월 만에 17통에서 142통으로 늘어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10여 년 간 양봉업을 해 왔지만 이런 체험은 처음입니다.
“무안 단물에 담근 볍씨는 거북이 등껍질처럼 가물은 땅에서도 잘 자라더군요”
김길성 집사 (경남 울산)
작년 6월, 90년 만에 찾아 온 최악의 가뭄으로 파종한 농작물들이 타 죽어 가고 미처 모내기를 못한 논에는 모종할 수가 없어 농민들의 애를 태우던 때입니다.
저는 볍씨를 무안 단물에 담궈 싹을 틔운 다음 마른 논에 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완전히 말라버린 논에서 벼가 새파랗게 자라더니 벼 이삭을 피우고 가을에는 풍성한 수확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무안 단물을 뿌린 후, 백합화의 꽃수가 63개나 맺혔어요”
구성희 집사(부산)
단물에 담긴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고자 2000년 6월, 화단에 있는 백합 줄기에 무안 단물을 뿌렸습니다. 그러자 2개월이 지났을 때 보통 11-12개 맺히는 꽃수에 63개의 꽃수가 맺히는 기이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약 1년 후 권능의 단물을 뿌리지 않고 그냥 두었더니 한 그루에서 꽃이 20송이만 피는 것을 보고 무안 단물은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권능의 물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수많은 성도들의 눈에 쌍꺼풀이 생겨났어요”
송희경 집사 최선숙 집사 박영준 장로 박희경 자매 김석환 전도사 정옥순 권사 이선화 집사 박은경 자매
출처 : http://news.manmin.or.kr/n/no221~/no227/spc_01.htm
니들 짱먹어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