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부터
가게 기둥에 입춘('기둥'을 잘못하여 '기등'으로 필기함)
가는 날이 장날
가재는 게 편이라('편'자 위에 점을 찍어야 '변'자가 아닌 '편'자가 됨)
갈수록 태산이다.
강아지 똥이 똥이 아닌가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개천에서 용 난다
고양이 목에 방울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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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체 . ㅋㅋ 우리나라에서 몇명만 쓸 줄 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