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과연 있을까요? 있다고 쳐도 자기가 만든 자식들을 처벌하는 그런 신을 믿는게 과연 맞을까요?
자기 안믿고 다른신을 믿는다고 처벌하고 자기가 한말이 규칙이니 이 규칙을 안지키면 다 죽이겠다
이렇게 협박하는데 이게 상식적으로 그냥 폭군이지 신이라고 할수있음?
또한 사탄이 살고있는 지옥이 있다고 했는데 사탄과 하나님이라는 작자는 서로 적대관계 아닙니까?
근데 왜 사탄이 우리를 괴롭힙니까?
오히려 지옥에서 존.내 잘먹고 잘살아야 하는거 아님?
15년 가까이 알고지낸 친구놈이 있는데
그놈 왈:2012년도에 지구가 멸망한다 나는 구원받기 위해 신을 믿는다 너희들은 신을 안믿기때문에 절교를 할련다
라고 하더군요 사람과 사람사이에 분란을 조장하는 이런 신을 과연 믿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백번 양보해서 나혼자 믿어서 구원받았다고 칩시다.
내 주위사람들은? 부모님 친구들 다 지옥가있는데?
나 혼자 가는 그런 천국 전 안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