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는 한 연인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루는 MT에서 밤새 사랑을 나누고 침대에서 아침을 맞이했는데
남자가 먼저 일어났데요. 자기 여친의 자는 모습을 보니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웠는데
갑자기 장난기가 발동했다고 합니다.
자는 여친의 얼굴에 방귀를 뀌는 장난을 쳐보고 싶었다네요.
밤새 장속에서 단백질이 소화된 상태라 뱃속에는 어느정도 메탄가스도 충만해 있었고
아침의 상쾌한 찬공기에 배도 살살 아픈게 딱 좋은 타이밍!
그래서 그 엉덩이를 쌔근쌔근 자고있는 여친의 얼굴로 향하게 하고
괄약근의 힘을 조절하여 방귀를 뀐다는 게 X을 쌌다네요.
헤어졌답니다.
(실제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