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은 8월 18일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 트위터에 "와~ 지금 부도칸에서 더운데 다들 고생하고 있구나. 그렇다면 서비스샷을 주지. 장근석의 다음 드라마 작품 '사랑비' 표정 연습. 아 미쳐" 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