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위 뉴욕 나이아가라 폭포 (약 6590만원)
6만 820 달러 (약 6590만원) 만 있으면 방 4개에 화장실 2개가 딸린 이 근사한 집의 소유자가 될수 있다.
◆ 2위 조지아주 리버대일 (약 6670만원)
역시 방 4개, 화장실 2개. 가격은 6만 1618 달러 (약 6670만원) 에 불과하다. 더욱 놀라운 것은 조지아주의 주도이자 미국 남동부 최대 도시인 애틀랜타시와 불과 20마일 거리에 있다는 사실이다.
◆ 3위 애리조나주 쿨리지 (약 7480만원
만 9083 달러 (약 7480만원) 짜리 2층 주택이다. 쿨리지는 유명한 원시 건축물인 카사그랜드 국립 기념물이 있는 곳이다.
◆ 4위 조지아주 칼리지파크 (약 7850만원)
7만 2477 달러 (약 7850만원) . 칼리지파크는 미국 팝스타인 루다크리스와 모니카의 고향이다.
◆ 5위 디트로이트 7만 3363 달러 (약 7950만원)
◆ 6위 플로리다주 해스팅스 (약 8115만원)
짒값이 비싸기로 소문난 플로리다에서 방 4개와 화장실 2개짜리 집이 7만 4901달러 (약 8115만원) 이라면 거의 거저다.
◆ 7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약 8240만원)
로큰롤에 취미가 있다면 7만 6042 달러 (약 8240만원) 을 주고 이 집을 당장 사는게 좋다. 클리블랜드에는 로큰롤 명예의 전당이 있다.
◆ 8위 조지아주 린소니아 7만 7385 달러 (약 8385만원)
◆ 9위 오하이오주 트롯우드 (약 8390만원)
7만 7445 달러 (약 8390만원). 근처에 사냥·낚시·하이킹을 즐길 수 있는 울프크리크 (Wolf Creek) 가 있다.
◆ 10위 아이오와주 수시티 8만 152 달러 (약 868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