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여성부 ... 지금 생방으로 여성부 VS 윤일상 , 김작가 보고있는데
역시나 주말아침부터 화를 부르는...
여성부측 시민들은 전부 알바인지... 고1때 들었던 레이니즘이라는 노래 듣고
밤마다 야한 생각나서 잠을 못이뤘다는 남자색이도 있고.
고등학교때 쉽게 술을 먹을수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며 지금 술 담배 하는게 고딩들 현실이라고
음악이 그런걸 부추긴다는 여자냔도 있고...
아.. 윤일상이랑 김작가 말을 너무 못하고 상대편 여성부 아줌마 한명 한테 밀리고있는데
전원책변호사가 역시 답인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