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30대 회사원이 변심한 애인과 새 남자친구에게 복수한다며 흉기난
35살 직장인 A씨, 애인인 10살 연하의 25살 대학원생으로부터 지난달 초 이별 통보를 받은 뒤,
애인이 45살 유부남 사업가와 사귀고 있다는 걸 알게 돼 가스총과 3단봉들고 복수하러 ㄱㄱ
하지만 여성은 사실 A씨를 만나기 전부터 유부남인 사업가와 내연관계였던 걸로 드러남
남자가 개 불상한건지 미련한것 인지...
몇일전엔 교재 반대한다고 여친엄마 살해후 투신 사건도 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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