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마귀알입니다...
흰색 거품으로 칭칭 둘러감겨져 있고...
크기도 좀 크구요
저게 바퀴벌레 알입니다.
좀 마디가 져있고 옛날에 나오던 콘초코라는 과자 단면과 비슷..
아래 부끄러워용 님이 올린건 사진이 뚜렷하지 않아모르지만
길가다 누가 떨군 목캔디를 주운거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