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자 , 평민, 서민이 당첨 된 것이 아니라 

아마도 수조를 갖고 있는 돈재벌 집안에서 당첨이 되었네요

방년 25살 ㅋㅋㅋㅋ

하나님은 너무나도 불공평한데 ..........

하나님한테 시위라도 해 보까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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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호텔 CEO 아들 ‘1150억 복권’ 당첨

가난한 사람들이 복권에 당첨돼 일명 대박을 터뜨린 사연이 종종 소개되지만 이번에는 돈이라면 남부러울 것 없는 한 대기업 최고경영자의 아들이 거액의 복권에 당첨돼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언론에 따르면 메리어트 호텔 사장 로버트 맥카시의 아들 브라이언 맥카시(25)는 돈을 찾으러 은행에 들렀다가 바로 옆 편의점에서 재미로 샀던 복권에 당첨됐다. 당첨 금액은 무려 1억700만 달러(한화 1150억 원).

브라이언은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재학 당시부터 매주 정기적으로 복권을 사왔는데 과거 1000달러짜리 복권 2개에 당첨된 적은 있지만 이번처럼 거액을 거머쥔 건 처음이다.

세금을 공제한 후 브라이언이 받은 금액은 6840만 달러(약 734억 원)로 이는 현재 그의 연봉의 26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장인 아버지의 연봉보다도 5배나 더 많은 금액이다. 

브라이언은 당첨금을 받자마자 자선단체 2곳에 5만 달러(약 5300만원)을 기부한 뒤 수억 원에 달하는 BMW M3를 구입했고 아일랜드로 골프여행도 예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