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버스나 지하철에서 옆에 여인이 타면 내릴때까지 얼굴을 안봅니다. 아무리 몸매가 쩔고,
추정하는 얼굴이 예쁠 것 같아도 그 두근 거림을 즐깁니다. 그게 현명해요!
위에 을지로4가 1번출구에 있는 춘천막국수 집인데 가보신분 계세요?
50년 맛집이라고 해서 저는 한 4번 가봤는데 맛있더라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