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다 퍼오진 못했고 기사 내용을 보니 집에 고양이 19마리가 아주 더러운 환경의 케이지 안에 갇혀 있었고
털이며 똥이며 하나도 안치워준 상태였다는데 주인이 말하길 "본좌는 애묘인"이라고 했다함.
수사당국에선 "냉동실에 38마린 뭥미?"하고 묻자 "매장하려 했으나 바빠서 못묻음 꺼지삼" 했다고함
진짜 못 묻은걸까? 아님 고양이를 사육중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