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OS를 기반으로 여러 회사의 기술을 활용하여 제품을 만드는 회사.
삼성- 자체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을 만드는 회사 단 OS가 없다.
애플의 무서운 점. (미국회사들의 특징)
애플자체는 핸드폰으로 단가를 만들 필요가 없다.
이미 시스템적으로 전세계를 압도하고 있기 떄문이다.
아이튠즈, 방대한 어플, 곧 나오게 될 아이클라우드 등
모두 시스템 기반적 아이템들이다. 굳이 핸드폰으로 단가를 남길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매일매일 시스템을 기반으로 돈이 들어오기 떄문에
애플은 딱히 기술혁신을 할 필요가 없는 회사이다. 왜냐하면, 낮은 단가로 괜찮은 폰만 만들어서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것이 애플이 돈을 버는 방법이니깐.
애플의 제품을 보면 알겠지만, 기본적으로 타 회사보다 단가가 훨씬 낮다.(같은 기술력 대비)
특히 아이패드같은 경우에는 말도 안 되는 가격으로 출시되었었다.
단가조차 남지 않을거라는 우스게 소리도 나왔을 정도로.
삼성의 무서운 점.
상당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미국 내 특허 건수가 IBM 다음으로 2위를 차지하고 있고
전세계 IT업종에서는 삼성의 기술을 사용하지 않으면 만들 수 없다는 소리가 있을 정도이다.
참으로 삼성의 기술력은 대단하다. 애플이 선두주자로 갑자기 치고 달리자
몇 년도 안 되어서 모든 기술을 다 흡수하고 거기다가 추가기능을 얹히고 있다.
하지만 OS는 그렇게 만들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이다.
결론 재주는 삼성이 부리고 애플이 돈을 번다.
삼성은 자체 OS를 만들지 않는 이상 미국회사한테 놀아날 것이다.
OS를 점유하고 있는 국가는 모두 미국이다. 삼성의 기술이 그들한테 쓸모없는 날에는
삼성은 내팽개쳐지는 것이 사실.
삼성의 기술혁신은 참으로 놀랍지만, 단기적이다. 삼성도 기술혁신을
잘 융합해서 애플처럼 되는 날이 온다면, 삼성이 세계시장을 점유할 날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하지만, 삼성은 그게 불가능하다.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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