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들에 대한 노골적인 혹평

relief 작성일 11.10.26 00: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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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리스트들에 대한 말말말

 

 제프 벡 - a day in the life, she's a woman등 비틀즈의 곡이나 스티비원더의 곡을 연주곡으로 어레인지함.

                 가사로 전달되는 음악을 아밍과 피드백주법으로 이상하게 망쳐놓음. 도대체 뭘 전달하려는건지 모르겠음

                 애초에 빛나간 계획.  그냥 * 아밍테크닉 과시나 함. 제니퍼배튼의 기타실력을 망쳐놓음

                 지미 헨드릭스가 대중적으로 선보인 피드백주법을 지가 금기시하다가 지미를 보고,  요즘엔...

                 맨날 아밍과, 피드백주법만 주구장창..  지겹게 사용함.  만년 2인자.

 

 비비 킹 - 도대체 이론공부는 하는거냐??  이론공부가 필요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스케일 포지션 하나에서..

                  노트 몇개만 쓰면서,  지루한 연주의 반복.  기타톤은 감미롭지만, 항상 똑같은 음만 연주해서 하품만나옴

                  운좋아서 뜬 케이스. 

 

에릭 클랩튼 - 패티보이드를 그저 미모만 예뻐서 졸졸 쫓아다니다가.. 결혼한뒤에 돌변함.  알콜중독자에

                         맨날 술취해서 집에 늦게 들어와서.. 패티보이드를 들들 볶음.  인간성이 더러움.

                         느끼한 블루스 연주의 대가.   생긴것도 변태임.

 

지미 페이지 - 레드제플린으로 부와 명성을 획득한후에..  기타 연습 드럽게 안함..   시초가 되는 초기 블루스

                         곡들을 그당시 저작권법이 제대로 형성안됐을때..  마구잡이로 커버해서 레드제플린곡으로 둔갑.

                         희대의 사기꾼. 

 

 스티비 레이 본 - 지미헨드릭스랑 알버트킹의 연주를 카피하는것에 지나지않음...  little wing을 개판으로 망쳐놈

 

 잭 와일드 - 기타리프는 매우 칭찬해줄만 하나, 기타솔로가 엉망임.  펜타토닉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기타솔로를

                      들으면..  기억에 남지가 않음.  오지오스본 공연때 랜디로즈가 쓴 곡만 공연때 레파토리 70퍼센트

 

 존 사이크스 - please don't leave me라는 곡만 칭찬해줄만함...   사랑하는 여자한테 버림받고 쓴곡..

                         그 여자와 재결합하고 나서,  연주가 거만해지고, 식상해짐..

 

 폴 길버트 - 기계적이고 인간적인 냄새가 전혀없음.  몇박자.. 몇음을 칼처럼 연주함..   미스터빅 히트곡은

                      전부 에릭마틴이 쓴곡..  to be with you와 just take my heart등등..

 

 커크 해밋 - 제임스헷필드가 잘 써놓은 리프에다가..  쓰레기같은 솔로 연주를 넣어놓음..  

                      한마디로 개판임.   그냥 적당히 대충 버무려진 기타리스트. 

 

 존 페트루치 - 폴 길버트보다 더 기계적인 놈...   솔로앨범을 들어ㅤㅂㅘㅅ는데..   미디로 찍어낸거같은 박자.

                         

 리치 코첸 - 원곡은 들어줄만한데...  라이브에서는 3인조 구성으로 해놓아서..  라이브 연주를 들어보면..

                      사운드가 비고..   리듬기타 보강 필요.  원곡에서는 키보드도 나오고,  풍성한데.. 라이브에서는

                      지미헨드릭스처럼 간소하게 가려다가.. 개망한 연주.

 

 마티 프리드먼 - 솔직히 솔로 연주는 대단하다고 생각함.  하지만 일본영향을 너무 많이 받아서.. 엔카적이고

                              뽕삘나는 연주가 간혹 나올때마다.. 짜증이 남.

 

 앤디 티몬스 - 락 블루스 훵크 재즈등 복합적으로 섞어놔서.. 이도 저도 아닌 연주가 되버림..  인간적으로

                         연주하려는 노력은 보이나,   이것저것 너무 많은 스타일을 넣어놔서,  어지럽기만 함.

 

 스티브 바이 - 그 자신이 변태인걸 증명함.  온갖 첨단 테크닉과 각종 장비로.. 이상하고 해괴한 사운드만

                          만들어냄.  렙비치한테 욕얻어먹음.  프린스와 프랭크자파 따라쟁이에 불과함.

 

 렙 비치 - 기타톤은 그냥 팝가수 세션할때의 그저 그런 톤..  개성이 없음.  그리고 인간성도 더러운지..

                  덕 알드리치랑 스티브바이랑 싸움질이나 함..  

 

 조 새트리아니 - 이건 뭐 퓨전재즈도 아니고 전통 락도 아니고

                              이상한 민속스케일 음계를 섞어놔서 짜증이 남.  기계같은연주의

                              대표주자이기도 함.

 

 잉베이 맘스틴 - 지가 무슨음을 쳐놓았는지도 모름.  손가락이 가는대로 마구 음을 쑤셔넣음.   도대체 무슨의미로

                             그런 수많은 음계를 쓰는지 모르겠음.  잉베이가 커버한 아바나 오지오스본을 들어보면..

                             자기 식대로 바로크속주를 쑤셔넣음.  원곡을 완전히 망쳐놓음.   잉베이의 곡은 가치가 아예없음.

                             라이브에서 즉흥연주로 맨날 솔로를 바꿔 연주하는.. 지가 쳐놓은 원곡의 솔로도 지가 기억도

                             못함.  그저 손가락가는대로 빨리 후리기만 하면 되는 쓰레기 연주자.  솔로연주의 의마자체가

                             아예 없음. 그저 리프 좀 만들고..  거기에다가 그냥 대충 솔로 후려서 박아주면 되는 이상한연주자

                             세부적인 연주의 뉘앙스라던지 그런건 전혀 눈씻고 느낄 감흥이 없음.

 

 닐 자자 - 콜트 기타 사건 터지고나서..  바로 carvin기타로 갈아탐..   i'm alright로 실컷 우려먹다가.. 다른 히트곡이

                  없어서.. 국내에서 잊혀짐.    국내에서 요즘 섭외도 안함..  

 

스캇 핸더슨 - 재즈밴드 기타리스트였다가..  솔로앨범은 블루스기타리스트로 개파티를

                         들고나옴.. 한마디로 개판임..  가사도 유치하고 적나라하고.. 손발 오그라듬.

 

로스 볼튼 - 촉망받는 기타 유명주였다가,  훵크기타만 주구장창 쳐대서..  대중에게 외면밤음. 

                     그냥 기타강사로 돈만 벌면 되는 연주자. 

 

 거스리 고반 - 지나치게 자기 개성을 가지려고, 되도않는 음계를 곡에다가 마구 쑤셔넣음.  한마디로 

                         과시형 기타리스트.  인터뷰도 거만하게 해서 재수없음. 

 

톰 모렐로 - 기타는 원래 그따위로 연주하라고 있는 악기가 아니다.   그리고 너는 다른 기타리스트들을

                     매우 까대면서.. 니 자신은 안까일줄 아는데,   니가 커크해밋과 cc데빌과 함께 최고의

                     3대 쓰레기 기타리스트이다.

 

슬래쉬 - 담배피면서 연주하는건 좋지만,  꼬불랑되는.. 기타톤은 이제 바꿀때도 되지않았나,

                벨벳 리볼버에서의 솔로연주는 전혀 기억에도 남지도 않는 한심한 연주자.  와와페달도 적당히

                밟아야지..  치는 연주마다 음이 불분명해서 귀에 거슬림.   그렉하우와 제니퍼배튼한테

                실력적으로 개발리고,   beat it 솔로를 카피 못해서,  지식대로 꼬불랑 펜타토닉 후리다가 개망함.

 

 팻 메스니 - 오케스트리온을 들고나왔을때조차도..  존페트루치보다는 훨씬 더 인간적인 연주였다.

                      전통 스탠다드 재즈를, 과감히 탈피하고,  기타 신디사이저를 도입한건 좋았지만,  그저

                      영화 ost음악같은 느낌만 들뿐이다.   그렇게 명예가 좋은가?

 

 김세황 - 넥스트로 뜨기전부터 돈이 그렇게 많아서 이펙터를 수백개에 기타도 100대 넘게 소장하는걸로 알고있는

                 데,  돈으로 떡칠한 사운드가 어찌 그렇게 쓰레기인가? 일반 가요 세션 기타톤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미국가면 씨알도 안먹히는 연주자.

 

  

 지미 헨드릭스 -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에서는 인정한다.   리듬기타가 좀 지저분하긴 하지만..

                              가장 인간적인 냄새가 나는 연주였다.  그리고 지미헨드릭스가 악보를 볼줄 모른다고

                              사람들이 알고있는데,  자기가 쓴곡 거의 다 10페이지가 넘는 악보를 써놓았다고 한다.

                              하지만 노래실력은 쓰레기다.   기타연주만큼은 90점 주고싶다.   하지만 사생활은

                              정말 본받을만한 가치조차 없다.   그냥 혼자 희노애락만 즐기다 가면 그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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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정 못할 부분들도 있지만....헛소리라고 무시하기에는....그리고 메탈리카는..... 그냥 정으로 가는거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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