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0살되는 흔남입니다.
톡처음써보네요 ㅋㅋㅋ음슴체 ㄱㄱ
저는 학교생활을 나름 평범하고 재밌게 하고있었음
어느날 내 친구한명이 나보고 이러는거임
"어?..니 개그XXX에 김원효 닮은거같다ㅋㅋ"
ㅋㅋ저는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렸죠..'에이 내가뭘닮아'
..그렇게 살다가 일요일이 되서 전 항상보던 개코온을 보고있었음
김원효씨가 나오는거임ㅋㅋ그래서 친구가한말이 갑자기생각남
그래서 거울앞에서 이마를 까는순간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랑 저랑 같이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