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이에 대해 학교측은 분쟁조정
황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
광주광역시에 있는 한 중학교 복도에서였습니다.

급기야 교사와 학생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졌고 주변
[
사건의 발단은 교사가 학생의 수업태도를 나무라며 언짢은
이에 반발해 학생이 교실 밖으로 뛰쳐나가자 교사가 뒤따라 나가며 팔을 붙잡았고, 이어 서로 머리채를 잡아당기는 등 몸싸움이 벌어진 겁니다.

복도에는 CCTV가 설치돼 몸싸움 장면이 찍혔지만 화면이 흐릿해 사건 경위를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학교
당초 전학 권고를 받았던 학생측
또 광주동부
나라가 참죶나 어이없구나 문재는 부모한테 있구나

핵생 ㅅㅐ끼가 수업 시간에 핸드폰으로 동영상인가 보고있어서

훈계했다고 했는데 왜 나라꼴이 이모양이냐

그리고 동영상이 흐릿하다고 ㅆㅣ발 죶까는 소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