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의 고환암 초음파 사진이라네요...
45세 남성의 초음파 사진에서 ‘악마의 얼굴’이 발견됐다. 캐나다 온타리오 퀸스 대학의 그레그 로버츠 박사와 나지 토우마 박사는 최근 고환암 암세포 초음파 사진에서 발견한 일그러진 얼굴 영상을 ‘비뇨기학(Urology)’저널에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