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TV 오오츠카 캐스터,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진단
sankei.jp.msn.com/life/news/111106/trd11110623240015-n1.htm
후지TV의 아침 정보 프로그램 「메자마시 테레비」의 오오츠카 노리카즈 캐스터(63)가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게 되었다. 후지 TV가 6일 발표했다.
오오츠카는 방송국 캐스터로 후쿠시마 농산물의 안전을 홍보&시식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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