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TV의 아침 정보 프로그램 ‘메자마시TV’의 간판 진행자 오츠카 노리카즈(63)가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하차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본인들은 동요하고 있다. 오츠카는 “치료를 마치고 하루빨리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뵐 것”이라고 말했지만 언제 복귀가 가능할지 현재로서는 판단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