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번돈 어떻게 쓰던 알빠는 아니지만.. 저 또래에 생활고나 학비에 이리저리 시달리는 88만원세대들을 생각해보면
참으로 씁쓸해지는 발언이 아닌가 싶네요.. 생각이 없는듯도 해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