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님들이 동국대 학내 불상에 붉은 페인트로 십자가를 긋고 '오직 예수'라고 적어놓는가 하면,
정각원 법당 안에서 대소변을 배설하고 문짝을 파손함.
또 제등행렬에 사용할 코끼리 등에 불을 질러 전소시키기도 하고,
야간에 여러 대의 대형버스를 타고 들어와 학내 광장에서 종교 집회를 갖고 사라졌음
보다 못해 이를 제지하는 한 스님과 실랑이가 벌어졌고
이들은 이 스님을 업무방해, 강취(강제 취득), 모욕, 폭행 4가지 혐의로 고소했음
정말 이 땅에 기독교가 필요한 종교인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