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네이버에 연재 중인 ‘마음의 소리’가 30일 업데이트된 386편 ‘마음의 소리 연말정산’ 편에서는 ‘올해 나는 얼마나 훌륭했나’라는 주제로 2011년을 돌아보는 주인공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작가는 “‘시소’가 영어로 무엇인지 그것을 알았을 때의 충격”이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놀이기구 ‘시소’는 ‘seesaw’를 발음 그대로 번역한 외래어다. 이는 긴 널빤지의 한가운데를 괴어, 그 양쪽 끝에 사람이 타고 서로 오르락내리락하는 놀이기구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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