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태국, 동남아 여행때 주의사항

우았밍키 작성일 12.01.01 10: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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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항에서 도착지 공항으로 짐이나 물건을 전달해 달라고 하면 무시할 것

마약일 경우가 있음. 걸리면 무조건 마약 사범으로 처리됨. 싱가폴, 중국 등은 마약 운반하다가 걸리면 사형. 예외 없음 2. 공항에서 장애인이나 노약자의 짐을 들어주지 말 것.

자신의 짐 외에는 손도 대지않는 것이 좋음. 자신도 모르게 밀수품이나 마약 운반사범이 되는 수가 있음.


3. 차량(특히 택시)으로 이동중 일행중 일부를 차에서 내리게 하면 내리지 말거나 다 같이 내릴 것. 차에 남은 사람만 데리고 가버림.
이 경우 인신매매, 장기매매단으로 넘겨지며
최악의 경우 뒷골목의 쓰레기통에서 안구, 장기 등이 적출된 시신
껍질만 발견되는 경우 있음. 이 경우 시신을 찾는 것만 해도 다행임.

특히 남녀가 택시를 타고 가다가 차에 시동이 꺼졌는데 남자보고 뒤에서 밀어라고 하면 100%임. 이 경우 여성과 절대 떨어져서는 안됨.
관광객, 특히 신혼부부를 상대로 한 가장 악랄한 범죄

중국,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못사는 동남아에서 말 안통하는 한국인 관광객이 많은 곳에 알려진 전형적 수법.


4. 모르는 사람이 주는 음식을 받아 먹지 말 것.

당연히 받아먹으면 안되는 줄 출발전에는 알지만
현지인의 친절함에 마음을 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먹는 경우가 생김. 인도의 경우가 많으며,
모르는 사람이 다가와 인사하고 가이드를 해주겠다는 등
음료나 과자 등의 간식을 주는 경우가 있음.
그거 먹으면 잠이 와서 쓰러지는데 정신차려보면 눈이 없어진 채 모르는 곳에 버려진 자신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음. 이 경우는 생명은 건졌으므로 다행임.
장기, 안구 등 팔만한 것들은 다 건지고 시신 껍질만 발견되는 경우 역시 있음.


5. 남성 없이 혼자 혹은 여러명의 여성이 현지 클럽, 술집 등을 다니는 것을 피할 것.

현지인들이 접근하여 술에 약을 태워 먹임.
정신이 혼미하거나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여러 명의 현지 남성에게 강간 당하고
짐승이하의 성적 노리개 취급을 받게 되며, 상황을 비디오로 촬영당하는 경우가 있음.
그런 비디오는 주로 일본 쪽으로 팔려 나가는데, 인터넷을 통해 한국으로 흘러 들어옴.
아프리카 쪽 특히 주의.


6. 중동 쪽, 인도 쪽에서는 대낮이라도 여자 혼자 다니지 말 것.

여자가 길에 혼자 다니는 상황 자체를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나 지금 하고 싶어요. 나를 범해주세요"라는 뜻으로 이해 함.
혼자 다니는 여성은 남성의 관리를 받지않는 여성이므로
아주 당연히 범해도 될 여성으로 간주 함.
길에 다니는데 듬성 듬성 남자들의 시선이 느껴지거나 따라오는 것을 감지한다면 즐기지 말고 빨리 자리를 피할 것. 위험한 상황으로 연결될 수 있음.


7. 노 콘돔 노 섹ㅅ 원칙

남녀를 불문하고 반드시 주의해야 함. 여행갔다와서 감기만 걸려도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라게 되고 체중이 1키로만 불거나 줄어도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라게 됨. 노이로제에 걸려 삶이 피폐해 짐.



*** 뽀나스 ***

여성들은 인도, 방글라데시, 중동 및 이슬람 국가 쪽의 국제결혼을 반드시 피할 것.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안됨.

이슬람인에게 시집가서 현지로 입국하면 큰 부인, 작은 부인, 셋째 부인이 버선 발로 마중나와 환영식을 해줄 것임.

방글라데이인은 한국인 와이프에게 아침 먹어라고 하는데 생각없다 그러면 싸대기 날리는 민족임.

여떤 한국 여성은 인도에 시집갔다가 인간이하 취급을 받아 탈출 중 잡혀갔는데 두 발목 잘려서 목에 개줄 달아서 기둥에 묶인 신세가 되었음. 이 한국 여성을 실제로 어느 한국인 전문여행가가 발견하여 입국을 도우려 했으나 실패했음.
미국에 사는 인도인이라 할지라도 본가가 인도에 있으면 주의해야 함. = 여기까지 퍼옴 =

‘중국을 관광 중이던 한국인 여성이 택시로 납치된 뒤 정기가 적출된 변사체로 발견됐다’는 본지 단독보도 이후 국내 사정기관에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본지 취재결과 확인됐다.

이미 <사건의 내막> 보도이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세븐데이즈’ '피디수첩'등에서 취재에 나서고 있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는 양상이다.

특히 모 방송사 시사프로그램에 이 사건과 관련된 제보가 접수된 것으로 본지 취재결과 확인돼 귀추가 주목된다.

본지는 지난 6일 이 사건이 국내에 공식적으로 통보됐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외교부와 국정원 쪽에 이번 사건에 대해 문의 했지만 당국은 이러한 사건 내용을 중국 당국으로부터 통보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한편 본지는 이 사건을 추적중인 대기원시보(해외 화교권 전자신문) 기자를 통해 이 사건과 관련된 새로운 내용을 확인했다. 장기가 적출된 채 발견된 한국 여성 시체에서 성폭행 으로 보이는 흔적이 발견됐다는 것과 처참할 정도로 거의 모든 장기가 적출돼 시체가 빈껍데기만 남아 있었다고 대기원시보 기자는 설명했다.

본지가 434호에 보도 된 사건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다.

<부산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피해자 김형국(가명)씨는 올 초 부인과 함께 중국 패키지여행을 떠났다.

김씨 부부는 택시를 타고 여행하던 중 갑자기 택시가 멈춰 섰고, 기사가 김씨에게 택시에서 내려 밀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씨는 부인을 택시 안에 남겨둔 채 택시에서 내리자 곧바로 택시기사는 부인을 납치한 채 줄행랑을 쳤다.

그로부터 몇 주 후 국내로 돌아온 김씨에게 충격적인 소식이 중국 공안국으로부터 전해져 왔다.

부인은 시궁창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는 것이었다.

김씨를 더욱 놀라게 한 것은 변사체 발견 된 김씨 부인의 시체에서 간, 콩팥 등의 장기가 모두 사라졌다는 것. 한국에 돌아와 김씨는 이 당시 충격으로 현재 병원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사주간지: 사건의 내막]

우리나라 언론은 자국민 살해당하는건 신경안쓰구요

자국민이 불체자 죽인것만 떠들어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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