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국민학교 댕길때 울집 건너서 고등학교 댕기는 이쁜누나 하나 있었거든
울집에 가끔씩 놀러도 오고 공부고 갈켜주고 했었는데
어느날 누나가 막 가슴도 막 보여주고 만지고 빨아 보라고 하고
거기도 막 보여주고 만지라고 해서 막 만지고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거 성추행인거 같어
난 그때부터 여자라면 환장을 하게된거 같음
니들은 언제부터 성에 눈을 뜬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