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2일 : 천정배 의원 보좌관 폭행
2011년 8월 8일 : 김영환 의원 보좌관 폭행
2011년 8월 15일 : 정동영 의원 폭행 및 시민 1인 폭행
2011년 11월 15일 : 박원순 서울시장 폭행
2011년 12월 26일 : 정봉주 입감 앞 난동
2011년 12월 30일 : 김근태 전 장관 빈소 난동
2012년 1월 15일 : 임형주 콘서트장 난동
작년 8월에 혜성처럼 등장해서 국회의원 보좌관, 전 대선 후보, 서울시장 등 거물급만 패고 다녔음.
강기갑, 권영길 등 민주노동당 의원에게도 달려들었다가 저지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