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할머님들이 한분한분 하늘나라로 떠나시고 계십니다.
산증인들이 없어진다는건 너무나 아픈 현실이 될텐데요.
과거의 아픈 역사가 있기에 우리가 있고 지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윗분들은 로비다 뭐다 자기 욕심만 채우기 바쁜데...
설을 앞두고 참... 짠하네요..